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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5 18:12
    OBS
    [현장영상] "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쎈 사람!"... 대통령이 자신감 내비친 이유는을 읽고 댓글...

    나랏돈 910조를 가베얍게 미국에 던져주려고 하며, 그 돈의 이익되는 점이 국민에게 어떤 것인지도 밝히지 않는 힘만 쎄고, 힘을 사용하는 법도 모르는 지 곁만 지키고 남은 죽이는 백정...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5 10:58
    스포츠서울
    마동석의 ‘트웰브’, 결국 2%대 종영…시즌2 열린 결말 어쩌나
    서지현 님의 스토리 •

    트웰브가 고전하는건...
    적전술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적은 마동석의 힘을 이용해서 활용하며, 마동석의 힘을 못쓰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작은 전선에서의 승리가 다음의 큰 전장에서 적의 전술로 사용되는 것과...
    마동석의 힘을 사용 못하게 힘없고, 선함을 가장한 노인, 학생, 아이가 주변에서 항상 있다면...
    그는 힘은 커녕 조심과 불안만 있을지 모릅니다...ㅠ,ㅠ
    그리고 그의 앞에서 불법과 불의가 활개친다면 그는 방관자가 될 것이며
    오히려 악을 지휘하는 꼭두각시로 적은 만들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힘과 용기가 지혜를 발휘해서 극복해내야 진정한 정의의 사도가 될 것 같고, 꼭 그렇게 되길 기대합니다...
    예를 들면 최고의 힘인 미국을 마동석과 비교한다면 미국 무너뜨리기의 모델로 사용될 우려도 생깁니다...ㅠ,ㅠ
    요즘엔 잘배운 걸 딴데 쓰는 사람도 많은게 문제입니다...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5 10:20
    스포츠한국
    임윤아, 이채민 사로 잡은 요리로 '극찬' 얻었다… "천하일미" ('폭군의 셰프')(종합)
    김현희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폭군의 셰프 - 함께 사는 법...
    문제를 모르는게 문제인 한국-70년대. 서양의 사고는 신의 뜻을 아는 것. 몰라서 연구, 배우고 연구하고... 그래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되고, 만유인력으로 공감, 과학적 사고의 바탕이 된게 아닐지...배우려는 마음...
    문제가 없는게 문제인 일본-70년대. 신의 뜻으로 여겨 현실을 정당화할 우려...자신감이 어쩌면 인간의 역할을 지배로 여길 수 있는 부작용이 염려되는...
    다안다는 착각?
    자신을 신으로 꾸미고... 신을 만들기까지... 교만의 우려...

    명과 조선의 요리대결에서...경합으로 배움...
    1. 시스템: 개성의 차이...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의 방법론적인...중국- 전문가들의 알아서 하는...
    조선(서양)의 책임한계, 역할 분담...
    2. 간절함과 질서의 결과. 조선과 중국의 차이를 보완한 법의 엄격함과 관용을 베푸는 자비...
    음식으로의 장난을 금하는건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큰데엔 조선과 중국을 나눌순 없을 듯, 하지만 보존이라는 큰 가치를 반드시 등에 업어야 하는 조선...
    3. 상호보완과 미래의 새질서의 규칙.
    반만년을 서로 부대끼며 살아온 환경...미우나 고우나...
    전통적인 용인이 지속성-
    경제성에는 극히 효과적이진 않지만 오래 유지하는...
    연숙수는 사실상 서양의 방법이 사용된 과학적 효과...
    이 두 조합은 과정에서 전통이 흐트러질 재료인 돈(경제성)과 과학은 엄청난 유혹으로 혼돈을 초래할 듯...
    동양의 반만년 역사와 불과 몇백년의 냉장고와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과학은...
    다만 이것은 과정만의 부작용일 뿐...
    우리가 두 조합의 전통과 과학은 어쩌면 급변하는 세상에 우리 모두를 지키는 무기로 함께 모아서 극복해야 할 창과 방패...

    자세와 태도는 결과물에서 나타나는 완성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임을 명심해야... 명 요리사의 올곧음이 명도, 조선도 살리는 것... 함께 사는 법...
    중국과는 오랜 관계, 서양과는 얼마지 않은 관계... 이 부작용만 볼건 아닌듯...사실상 동양은 엄청난 변화...
    화학적 결합의 어떤 좋은점을 찾아야 하는...화학 포텐셜...
    우리는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사랑의 승리의 결과물에는 언제나 격려와 양보, 배려가 있었다는 것...명심~!! =^,^= 야웅~ ㅡㅡ

    드라마에서 엿보이는 경합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도...미중갈등에서도...참고? ㅠ,ㅠ

    결심하기:갈등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행복하고 안전하고 강해지기로 결심하라.
    모든 학문(또는 정보는)은 실천적이어야 한다..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멋진 레스토랑에 가서 요리가 아닌 메뉴판을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모든 학문은 인생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학문의 가치)-단순히 말로써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 실천에 옮긴..
    교육-인간 개개인의 선택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
    중요한 일은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중요하다면 시작하라..
    "시작하는 데 있어 위대할 필요는 없다.그러나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인류가 함께?
    잇달아 승리하여 천하를 얻는 자는 드물고..멸망한 자는 많다..덕과 사랑...
    좋은 교육을 자손에게 남겨주는 것은 유산 중의 최고의 유산이다..-칸트-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공통분모를 찾아내야 한다.
    트러블 메이커들은 차이점을 먼저 찾는다.반면,조화 지향자들은 유사성을 먼저 본다.
    우리가 모으려는건 지혜와 경험입니다.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
    여러분을 칭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하고 자유롭고 현명해져야 한다.
    간단해 보이는 이론도 여러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기여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과학에 흥미가 있으면 흥미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몰두하여야 합니다...흥미있고 재미 있는 것은 해야합니다.
    개개인의 전문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몬 달치니-


    댓글2. 우리의 요리를 명의 숙수인 당백용이 요리한 것중 인의예지신에서...
    특히 인은 사귄다는 뜻도 포함된 어짐이라는 인...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중요함...
    우리나라 보물 제1호 동대문이 흥인지문 - 인이 흥하는 문... 인이 보물...
    이것은 부모 가족간의 사귐. 친구 이웃, 외교에서도 사귐은
    이해해주는게 바탕이 되어야... 특히 외교에선...ㅠ,ㅠ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건 무의미한 것...
    강태공도 70이 넘어서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 꿈을 이룸...


    트레드스톤..-미국 드라마 ; 한효주 출연-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어요..?/강인함은 주변 누구보다도 더 깊이 신경 쓰는 능력일 뿐이에요.

    AI브리핑에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은 유교에서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덕목을 의미하며, 각각 ‘어짐(仁)’, ‘의로움(義)’, ‘예의(禮)’, ‘지혜(智)’, ‘믿음(信)’을 뜻합니다.
    인의예지신의 각 덕목 의미 인(仁): 사랑과 자비의 마음, 타인과 공감하고 배려하는 태도= 상대를 이해하는것.
    의(義):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정의를 실천하는 자세
    예(禮): 사회적 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행동 규범
    지(智): 사리를 분별하고 지혜롭게 판단하는 능력
    신(信):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성실함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4 05:28
    3.1 운동이 조선인들이 총칼도 안들었는데 왜 일본인들이 무서워 했겟습니까?
    태극기를 한손에 쥐면 그 손을 자르고, 다른손으로 쥐면 그 손도 자르고...
    입으로 물면 목을 잘랐다는데...
    죽이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조선은 침략한게 아니고 애국적 행동에 따라 뭐..그렇게 국제사회에 거짓말하고, 평화적이었고, 퇴폐한 양반들, 퇴폐한 선비들만 욕먹게 했는데...
    그리구 백성들은 속여서 노예로 부려먹었는데...
    그게 다 뽀록나니까...
    빼도 박도 못하고 강압으로 바꾸고,
    독일과 같이 미국에 침공하고...
    정체를 드러낸...
    그러니 우리나라 독립이 외국의 힘이 중요했지만 우리민족의 저항의 힘 역시 컸다는 말이 아니었을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4 00:43
    미디어오늘
    김어준 봐주려 유튜브 규제 제외? 조선·중앙일보의 ‘무리수’
    금준경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민주당이 진정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편으로 만들어 일부만 지원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하려면 정보의 제공자에 대한 정확한 표시와, 허위조작에 대한 처벌의지만 있다면 아주 좋은 정책이며 빠른 실행으로, 우려되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해악을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선택이라는 약삭빠른 계산에 의한것이 아님을 빠른 실행으로 증명하셨으면 합니다.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져서 허위조작정보를 그냥 둔다면 민주당은 사회악을 알게 모르게 두둔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4 00:15
    톱스타뉴스
    “목소리 끔찍”…중국 성우, ‘폭군의 셰프’ 조재윤 발음 조롱→더빙 주장
    서승아 기자 님의 스토리 • 에 댓글...

    NewsEn
    ‘폭군의 셰프’ 조재윤, 이채민 도우며 반전→임윤아 요리경합 시작 (종합)
    유경상 yooks@newsen.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왕이 연셰프를 생각한다는 참 중요한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생각이 사랑이라면...
    그녀의 안전을 위해서...
    또 남아대장부라해도...
    남자는 친분관계가 중요한 이유죠...
    좋은 친구가 많아야...

    우선 그녀가 왕을 위해 헌신적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다면...
    그녀의 선택이 중요하니
    왜냐하면 무리한 선택으로 위험에도 나설테니...ㅠ,ㅠ
    먼저 왕과 상의를 하게해서 듣는... ㅡㅡ;;방어 1.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책임한도를 정해서 주변질서를 지키고, 안전도 지켜서 그녀를 돕게해야...방어 2.
    그리고 말과 뜻이 잘 통할 수 있게 듣고(법정 드라마 서초동, 에스콰이어에서...) 해결이 안되면 위로 알려 도움도 청하는 시스템(캡틴 시스템)...방어 3.
    또 역할분담으로 팀의 활성화와 의욕을 성취하기 쉬운 구조로...협력체제...를 갗추어 방어를 튼튼히...방어 4.
    그리고 왕이 돌보고 있으나 방심하지는 말라는 당부 역시 중요할 듯요...방어 5. 등...
    불안 불안...ㅠ,ㅠ

    기자님들이나 언론이 남의 기사 도둑질이라도 벌입니까?
    왜 댓글이 정상적으로 올라가지가 않는지요...
    위의 기사에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부득이 하게 이곳에 올립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3 22:59
    엑스포츠뉴스
    엔터사 대표 진경 "굳이 일반인과?"…냉철한 카리스마 (마이 유스)
    xportsnews.com 님의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를 읽고 댓글...

    좋은정보를 알기쉽게 한다는건 약자를 보호하기도 하는 것이지만
    근본적으론 강과약, 강과유가 어우러지는걸 뜻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의 글은 약자도 이해하게 하고, 강자도 이해하게 도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자가 능히 이(利)를 행한다"...고
    "잘배워서 딴데 쓰는 사람"이 많은 세상에 ㅠ,ㅠ
    이로운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강 일변도는 나라가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1등자리는 누구에게나 노림을 받는데, 거기에 칼을 든다면 칼을 들 수도, 내릴 수도 없는 움직이지도 못할 견제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모두 피해자로 만드는 코스프레까지도 연출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시기심에서라두요...

    유약은 약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옹호를 받고, 유는 덕을 끼치지만, 이들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면 참으로 우려가 되는 상황이 상상됩니다.
    -나쁜 예로는 간첩 박헌영인데 누구에게나 좋은 덕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성인군자로 불리움) 하지만 그의 마음이 북의 지령으로 그러했으니...
    주먹을 써도 좋다. 돈을 훔쳐도 좋다. 빼앗아도 좋다. 돈을 벌어도 좋다...
    모든게 좋다는 것은 기질을 살리는게 아니라 기질을 악용해서 교육목표를 흐리는 것입니다.
    그런 유약 일변도는 교육이나, 풍속은 나라를 쇠미하게 한다고도 했습니다.

    이 말이 정답이다가 아니라 그 해악이나 힘의 사용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말이기에 인용해 보았습니다... ㅡㅡ;;

    p.s:
    삼략三略(육도삼략 중 삼략)
    유柔와 강强..유柔는 강剛을 억제하고..약弱은 강强에게 이긴다..유柔란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
    강剛이란 남을 해코지 하는 일..
    약자는 누구에게도 옹호..강자는 노림받게 되는 법..
    군참軍讖은 고대 병법서의 이름인데 현존하지 아니한다..
    유柔..강剛 양자 겸비..국위 점점 떨치게..
    강强..약弱 양자 겸비..국운 점차 성하게..
    유약 일변도-나라는 쇠미..
    강강 일변도-나라는 멸망한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3 22:03
    YTN
    [컬처인사이드] OTT 커지고 영화는 작아지고?…콘텐츠 양극화 굳어질까 / YTN 김승환입니다.를 보고 댓글...

    전 차별화가 영화관에서의 관람의 편리, 분위기, 특성이 특별히 구별되지 않아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만 봐야하는 영화관 중심이 오히려 영화관의 진화를 더디게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영화관은 그 영화의 음질과 영상의 크기, 화질, 쾌적, 함께 관람하는 특성적인 유익함이 오히려 가본 사람만 가게 하는데 그치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화관만의 관람의 여가가
    즐기고, 파악하고, 토론하고 이야기 되는 현장감을 느끼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도 영화를 보고 영화관만의 특징을 차별되게 가질 수 있다면 오히려 입소문과 화제가 플러스로 작용되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완성도가 낮은 영화라면 쉽게 판별될 것 같습니다.

    영화관 협회가 있다면 가정에서도 볼 수 있는 관람수익이 영화관의 유지에 도움이 되게 관리가 된다면 굳이 현행의 방법만 고집할 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이 볼 수 있고, 저렴하면서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영화를 일찍 볼 수 있는 영화문화가 될 것도 같습니다.

    물론 영화관의 그 경영과 유지에 도움이 되어야 하겠지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3 21:04
    머니S
    천우희 "'마이유스' 해보니 '멜로가 체질'…지금껏 왜 많이 안했을까"
    뉴스1 제공 님의 스토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의 글을 읽고 댓글...

    드라마 마이유스-
    4화에 나온 섬에서 심은 나무가 메리골드인 것 같은데요? ㅡㅡ;;
    꽃말로 검색해서 추측한 겁니다.ㅠ,ㅡ
    참 정다운 드라마입니다~
    천우희님은 이름으로 연상되어 천우신조(天佑神助)란 말이 생각납니다.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이라는 뜻으로, 주로 어려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행운이나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을 때 사용하는 고사성어...
    좀 엉뚱하지만...
    하늘이 돕길 바란다는 천우天佑희希도 참 좋은 뜻일 것 같습니다~
    하늘이 돕는 아가씨, 혹은 공주님(姬)도 좋은 의미 같습니다~
    그 바탕엔 선함이 있어서 그런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ㅡㅡ;;

    -메리골드의 꽃말은
    천수국이냐 만수국이냐에 따르다.
    천수국의 꽃말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 가련한 사랑, 이별의 슬픔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만수국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메리골드의 개화기간은 봄부터 가을까지다.
    메리골드에는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루테인이 많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 무려 4배나 많은 양이다.(主: 눈에 좋은 식물로 알려진 걸로 압니다)
    또 메리골드에는 향진균 효과도 있다. 꽃을 달인 물은 외상, 화상, 동상 습포제나 도포제로 사용한다. 또 "메리골드는 피부를 젊게 하는 효능이 있어 목욕제로도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는 남자 주인공 이민기와 여자 주인공 서현진이 서로 엇갈린 꽃말로 인식하면서 안타까운 장면을 묘사하는데 쓰였다.
    이상 광주매일신문. 미디어부 신석호 기자의 글 중-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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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2 00:36
    YTN
    "이익되지 않는 사인 왜 합니까?"...李, 대미 관세협상에 밝힌 입장 [현장영상+] / YTN을 보고 댓글...

    솔직하면 좀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지요.
    미국이 동맹이라고 생각한다면 트럼프대통령을 조롱한 것 같은 표현을 한 추미애 같은 사람의 등용은 피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예전에 문대통령 때 트럼프 대통령이 왔을 때 추미애 당대표가 트럼프에게 말귀를 못알아듣는다고...
    이건 야유 수준 아닌가요?
    가족들도 말이 좀 통하지 않는다고 형제간 의도 끊고, 부모간 대화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포기해서 가족간 단절한다면...
    동맹이건, 가족이건, 나라건 성한 관계가 될 수 있는지요...
    그런 인사조치를 하고 외교를 한다는건 "너는 너대로 하고, 나는 나대로 한다. 그러면서 협상하자"는 것 아닌지요...
    반정부적 생각을 가지고 헌법을 지키려니 헌법을 바꿔야 하고...
    반미 생각을 하는데 동맹이라고 말하면서 외교를 하자니 이런 넌센스가 생기는 것도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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