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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BlueSkyll彡🐬님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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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
  •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21:04




    세월아 천천히 가자



    🍂 🍂 세월아 천천히 가자 🍂🍂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남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마음속 진실한 글 쓰면서

    예쁜짓 할 때는 느릿느릿 걸어서가자

    ​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나란히 같이 가자

    ​
    우리 삶이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며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고 후회 없는 복된 삶을 만든단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도

    ​
    앞만 보,지 말고 옆도 좀 보자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은 볼 수 없고

    옆 창문을 통하여

    고향 같은 아련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모두의 걸음이 더 소중하거늘

    ​
    나이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 보이 듯 인생사 힘들지만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아름다운 세상 향기 좀 맡으며 가자

    ​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52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만의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

    또 떨어져 있어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 듯하게 그리워할 수 있게 된다

    ​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필요하다

    ​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늘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

    나는 나무들이 올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거리...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중 우종영



    사람 관계 참 어렵죠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9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51


    -하루쯤-



    -하루쯤-


    ​

    1년의 하루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저 웃기만 해도 좋을 일이다

    ​

    1년의 하루쯤은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그저 따뜻한 말만 건네도 좋을 일이다

    ​

    그래도 364일

    마음껏 아파하며 슬퍼할 수 있고

    마음껏 투덜거리며 화낼 수 있으니

    ​

    1년의 하루쯤은

    모든 상처와 눈물 잊어버리고

    그저 감사만으로 살아도 좋을 일이다

    ​

    언제나 그 하루를

    내일이나 모레가 아닌 오늘로 만들며

    365일 중 하루쯤, 하며 살아도 좋을 일이다

    ​

    양 광모-3집 시집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중에서

    ​


    편안한 휴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50


    9월에 꿈꾸는 사랑♥



    ♥9월에 꿈꾸는 사랑♥


    ​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습니다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기지요

    ​

    단 한 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길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끝까지 걷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세상에 심어놓은 한 송이 한 송이의 꿈

    들녘에서 지금쯤

    어떤 빛깔로 익어가고 있을까요

    가슴은 온통 하늘빛으로 고운데

    ​

    낮아지는 만큼 깊어지는 9월

    한층 겸허한 모습으로

    내 아름다운 삶이여 훗날

    알알이 탐스러운 기쁨의 열매로 오십시오

    ​

    -글-이채

    ​


    ​

    9월엔

    우리에 노력이 포도알처럼 알알이 익어

    모든 날 모든 시간이

    소중한 기쁨으로 다가와 주길...

    ​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49


    ♣9월 마중♣



    ♣9월 마중♣


    ​

    오늘은

    일찌감치

    9월 마중을 나셨습니다

    ​

    함께 해온 8월을 대리고

    9월이 오고 있는

    행복의 언덕으로 가고 있습니다

    ​

    새로 맞을 9월

    넉넉한 10월만은 못할 수 있고

    정열적인 8월에 뒤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9월은 중요한 달입니다

    ​

    남은 열정으로 자기 역할을 다하고

    웃으면서 10월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 있게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

    9월을 마중 가는 오늘처럼

    10월을 마중 가는 그날도

    9월과 웃으며 갈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

    내가 나를 사랑하듯

    9월에도 모두를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글-윤보영-시인

    ​


    ​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깊어가는 9월입니다

    새로운 9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45


    ♧8월 이파리의 노래♧


    ♧8월 이파리의 노래♧
    ​

    벌써 아침부터

    서서히 달아오르는

    태양의 열기 속에

    나의 초록 몸도 뜨거워진다

    ​

    오늘 하루도 불볕더위의

    시련을 통과해야 하겠지만

    ​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에

    숨통이야 트일 수 있으리

    ​

    삶은 괴로워도 아름다운 것

    고통의 이랑마다 기쁨 또한 있어

    ​

    이 몸 빛 고운 단풍 될 날 저만치 있네

    -글 정연복-


    ♡8월의 시♡


    ​
    올해도 어느새

    내리막에 속도가 붙는 중

    ​

    초록 이파리들

    단풍 들 날 멀지 않으니

    ​

    불볕더위의 심술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자

    -글 정연복-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43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
    알려지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드러나지 않는다고

    위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밤 하늘에 별은 뜨고

    계절 따라 꽃은 피고

    ​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나는 나의 일을 한다

    ​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글-박노해

    ​
    우리 모두 힘내요

    살아간다는 것은

    살아갈 이유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42


    ♡8월의 당신을 위한 기도♡



    ♡8월의 당신을 위한 기도♡


    ​

    절망보다는 희망을

    꿈꾸고 다듬는

    8월이길 바랍니다

    ​

    욕심보다는 배려를 통해

    인덕을 쌓는

    8월이길 바랍니다

    ​

    작은 미소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작은 바램이 늘 마음 안에

    자리하는

    8월이길 바래봅니다

    ​

    햇살이 뜨면 찡긋 웃는 미소를

    보이고

    대신 빗방울에 아름다움을

    느끼는

    8월이길 바래봅니다

    ​

    어려운 인생길도 결국

    인내와 사랑으로 헤쳐나가는

    8월 이길 바랍니다

    ​

    내가 가진 마음속에 작은 꿈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8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이고

    내일도 감사이며

    모레는 당신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꿈꾸는

    8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중에서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41


    →동행←



    →동행←


    ​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도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

    금방 쓰러져 죽을 것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글-조미화-

    댓글 0

  • 66
    ll푸른하늘ll🐬 (@g1756900399)
    2026-05-03 05:41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

    알려지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드러나지 않았다고

    위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밤 하늘에 별이 뜨고

    계절 따라 꽃은 피고

    ​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나는 나의 일을 한다

    ​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

    박노해-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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