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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까직 시린 나

Łσυё➷연우_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lgh1111_
  • 60
  • 언제나 인라이브

    Łσυё➷연우(@algh1111)

  • 30
    ♥단무㉨i˶˙º̬˙˶ (@pinetree4)
    2025-03-12 12:05


    ,,,,,,,,,,,,,,,,,,,,,

    댓글 0

  • 60
    Łσυё➷연우 (@algh1111)
    2025-03-07 01:06


    걍...솔직히...머리 굴리지 말고 단순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기를...
    빈 깡통처럼 언행 하지 말고 자신의 인격에 맞게 언행 하며
    자신에게 솔직함과 상대에게 솔직함이 공정하기를...
    이 공간에서는 상대에게 자신에게 행복 하기를.......

    댓글 0

  • 30
    ♥단무㉨i˶˙º̬˙˶ (@pinetree4)
    2025-02-18 18:32


    용이꺼....

    댓글 1

  • 30
    ♥단무㉨i˶˙º̬˙˶ (@pinetree4)
    2025-02-10 15:08


    용이꺼...

    댓글 0

  • 30
    ♥단무㉨i˶˙º̬˙˶ (@pinetree4)
    2025-02-10 12:46


    점점.....

    댓글 1

  • 60
    Łσυё➷연우 (@algh1111)
    2025-02-09 04:55


    ^^

    댓글 0

  • 30
    ♥단무㉨i˶˙º̬˙˶ (@pinetree4)
    2025-02-07 10:23


    ///

    댓글 0

  • 60
    Łσυё➷연우 (@algh1111)
    2025-01-25 07:10


    내가 갈 길
    이리 멀 줄 몰랐네

    길마다 매복된 아픔이 있어
    옹이진 상처로도 가야할 길

    가는 길이 어떨지는
    물을 수도 없고, 답하지도 않는

    녹록지 않는 세상살이
    누구나 아득히 먼 길 가네

    낯설게 만나는 풍경들
    큰 길 벗어나 오솔길도 걷고

    물길이 있어 다리 건너고
    먼 길 가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때로는 낯설게 만나서
    때로는 잡았던 손놓고
    눈물 흘리네



    그리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하며

    그렇게 간다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돌아설 수 없는 길가네

    댓글 1

  • 60
    Łσυё➷연우 (@algh1111)
    2025-01-25 06:35


    쉼 없이 걷는 인생길
    서둘러 가야 하나
    천천히 가야 하나
    내 운명의 그 길을

    지난 세월 뒤돌아보면
    서둘러 바쁘게 걸어도
    성공한 적 없고

    천천히 느릿느릿 걸어도
    실패한 적 없는데
    조마조마 마음 졸이며
    세월 따라 서둘러 살아왔네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거친 들판을 걷는 지금도
    빨리빨리 서둘러 걸을가
    걱정이 된다.

    이젠
    조급한 마음 내려놓고
    천천히 여유롭게
    황혼의 아름다운 둥근 세상
    바라보며

    떳떳하고 자신감 있게
    의젓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심기일전,
    하얀 햇살에 젖으며
    사람답게 즐기며 살자.

    남은 삶
    더 높이 더 멀리 더 크게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마지막 인생길을 꽃피우자

    댓글 1

  • 60
    Łσυё➷연우 (@algh1111)
    2025-01-23 16:12


    쉬게 하는공기...

    나를 먹이고,,,

    발 디고 살아가게 하는

    땅을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결코 잡히지 않는 바람,,,

    뜬구름 같은 것들만을 그리워하느라...

    인생을 탕진햇습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

    관계에 대해서도 그러햇습니다...



    항상 지금 여기,

    이 자리,이 사람,

    이 관계를 벗어나고자 애썻습니다...



    공기처럼,

    흙처럼 함께잇는 사람들을

    소중히 하지 않앗습니다...





    평생을 기다려도

    결코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느라

    가까운 사람을

    상처 입혀 떠나보내곤 햇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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