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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글 들 ♡♡ 캠핑 시기

나답게 살기 ♡♡
  • 44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스리(@opm0523)

  • 44
    스리 (@opm0523)
    2024-03-20 16:34








    윤정은---메리골드 마음세탁소 중에서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20 10:05






    리모델링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20 03:31


    혜민스님 글

    사랑 하면 사랑한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고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 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나눠줄줄도 알고
    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지 않게
    그저 마음 가는 데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 데로
    주고 싶은 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사람
    거우 정상에 오른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19 14:01




    🌹한번뿐인 인생! 사랑하며 감사하며 삽시다 

    열살 나이 때,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 했습니다.

    스무살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마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서른살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마흔살 나이 때,
    어딜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 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꿈꾸는 것 같습니다.

    쉰살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은 없는가 이것저것
    살펴봐야 하는 건망증이 심해지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예순살 나이 때,
    어딜 가도 편히 앉을 의자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체력이 부치는 나이...
    인생은 패키지 여행 같습니다.

    일흔살 나이 때,
    나이,학벌,재력,용모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적 친구를 만나면 무조건 좋은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 입니다.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18 07:18






    (((인생 두번은 살지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나이 때
    어딜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같습니다.  
     

    70대 나이 때
    나이,학벌,재력,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 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 입니다.  
     
    80대 나이 때
    이때는,
    누굴 찾아 나서기보다는
    언제쯤 누가 찾아올까?
    기다려지는 나이...
    인생은 추억여행 입니다.
    드문 나이  
     
    90대 나이 때
    지금 누굴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어딜 가시려 합니까?
    아무도 오지않고 
    갈데도 없는 나이...
    눈도 귀도 근력도 다 떨어진나이
    인생은 추억 여행 시간 여행 입니다  
     
    인생이란?
    가는 승차권있어도 오는 승차권이 없으니 한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 뿐인 
    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인생은 다시 라는 말이 없습니다 
    소풍 이라는단어가 아주정겹게 느껴지는 하루
    어느 시인의 시귀 처럼
    나 소풍 끝내고 돌아가리라  
     
    우리 인생 삶이 별겁니까?
    돈 좋아 하다가
    사랑 좋아 하다가 
    인생 끝 장면은 그렇게 끝이 난다니까요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17 09:43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찿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찿다보면
    자신도 언젠가는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17 01:17




    여름배추보다 지금 배추가 맛있어서 ~~

    댓글 0

  • 44
    스리 (@opm0523)
    2024-03-15 15:32


    당신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지쳐 있을지 모른다.
    익숙하게 하던 일도 더뎌지고
    즐겁게 하던 일들도 재미가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게 느껴지고
    세상의 어떤 것도 즐겁지가 않다.
    숨은쉬고있지만
    힘겹게 잠든 밤
    아침이 오지 않기를 바라기도 한다.
    당신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것인지 모른다.
    열심히 노력한 것들에 대해
    생각과 다른 결과에 지쳐
    모든 게 의미없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우울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혼자 길을 나서라.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라.
    그 사람은 가까운 사람일 수도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일수도 있다.
    사람은 사람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사람으로 치유받을 수 있다.
    갑자기 쓰러진 사람이
    스스로 심폐소생술을 해서
    살아날 수는 없다.
    그러니 쓰러지기 전에 살펴주고
    보듬어주어야 한다.

    댓글 1

  • 44
    스리 (@opm0523)
    2024-03-15 10:47






    이쁘게 잘 나왔다 참고하고 있는 공간인텔

    댓글 1

  • 44
    스리 (@opm0523)
    2024-03-15 10:02


    늘 기억되는 사람"

    오래전 옆집에 살고 있던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아이는 학교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팠습니다.
    다행히 양호실에 다녀온 아이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아 선생님은 조퇴를 시켜주셨습니다.
    아이는 책가방을 들고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도중에 배가 아파 한 발짝도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택시를 세우려 했지만 아이 혼자여서 그런지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택시 한 대가 아이 앞에 섰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배를 움켜쥔 아이를 보고
    깜짝 놀라며 집이 어디냐,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얼마쯤 달리다가 어느 약국 앞에서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약봉지를 들고 왔습니다.

    “얘야, 일단 이 약을 먹어보렴!”

    아이는 택시를 태워준 것만도 고마운데 약까지 사주셔서
    어린 마음에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집 앞에 도착한 아이는 놀라서 뛰어나오는 엄마를 보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엄마로부터 택시 기사 아저씨가 걱정을 많이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에 닥친 사람을 그냥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참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베품은 또 다른 베품을 낳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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