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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6 23:54
    블록미디어
    비트코인으로 이자를? | BOB가 바꾸는 비트코인 경제

    코인은 돈값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변동이 심한편...
    그런데 물가는 오르는게 비교적 명확합니다.
    코인은 코인관리비가 듭니다.
    그리고 코인은 투자자의 수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가 많으면 코인과 교환한 현금이 많아지니 가격이 오르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올랏을 때 임금이 지급될 것 같습니다.
    그 변동 폭은 일시에 많은 임금지불여력을 확보해야 직원이 일을 한다면 현금화해서 지불할 것이고,
    내릴 것에 대비하자면 코인은 더 많은 투자자가 있어야 현금으로 지불해도 예비비가 남게 되고...
    그런데 코인 관리자는 많은 수입을 원할 것이고...
    돈은 5만원 짜리면 5만원보다 더 돈이 들어가니까 위조를 못하고, 가치가 5만원보다 높으니 사용합니다.
    다만 새화폐는 그 돈을 만드는 비용이 들기에 물가는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폐가 위조 가능성이나 어떤 문제나 이유로 새로운 화폐를 만들 겅우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 반면 코인은 투자자가 많으면 오르는데...오를 경우 모두가 현금으로 바꾸려고 한다면 수가 늘어 가치를 높인 것인데...
    많은 수가 찾으면 현금으로 받은 돈은 정해져 있는데...
    지불할 능력은 없는 것이죠...그럼 코인값은 하락...
    올랐을 때 찾은 돈은 이익을 가지는데...
    코인을 살 때 받은 돈은 정해져 있고, 월급과 관리비는 들고...
    현금으로 찾으면 코인값이 떨어지고...
    당연히 코인은 길에 돈을 버리면서 가치가 오르기를 바라는 것을 투자라고 선동하는 것만 같습니다... ㅠ,ㅠ

    은행은 이자를 받아서 관리비, 월급을 해결합니다.
    저축은 이자를 주어 이익을 보장하구요...
    빌려줘서 이자를 받기도 하구요.
    코인은 어떤 수익구조를 가져서 가치를 상승시키고 수익을 보장한다고 하시는지요...
    일시에 100만원이 1000만원이 되면 획기적인 사업인데...
    공개된다면 더 많은 수익사업을 지원하게 될터인데...
    코인만 강조하고 수익사업은 모른다는게...
    또 이익이 들쭉날쭉하다는게 그냥 월급을 받고, 관리비를 받고,
    또 투자자를 이용하고 이문만 챙기겠다는 것 같습니다...

    코인은 100원 주고 샀다면 1000원 가치가 된다해도 1000원을 지불할 능력이 없을텐데...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6 12:38
    스타투데이
    ‘은수 좋은 날’ 이영애 처절한 결심...“난 뭐든 해”
    양소영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드라마의 주요 환경 점검...
    은수는 똑똑하고 유능한, 고졸 여성이지만 발휘할 곳은 없는...그의 곁엔 함정과 덫만이 놓인듯한...ㅠ,ㅠ
    남편은 암환자...남편은 죽으면 새로운 유혹이 오거나, 남편을 떠나면 은수험담의 대상으로 은수 곁에 머무를...
    은수가 돈은 벌려고 하거나, 새로운 부담이 덜한 환경 뿐인 선택의 여지를 좁히는...
    유능하고, 충성심이 많아 보이면...자녀나 사랑하는 사람이 불치나 난치병인 건...치료비 부담이 바로 끝없는 충성을 위한 보험...?
    딸은 부모님의 과실이나 범죄로 고립위험은 많고, 똑똑하고, 재능있는 이용가치가 많은 새로운 자원으로 공략이 쉬운 타갯.
    죄짓지 않고 못사는 세상.
    죄를 지으면 못사는 세상...
    일제시대나, 지금이나...죄짓지 않고는 못사는 세상 같으니...ㅠ,ㅠ

    권력은 썩게 만들었거나 하여간 썩어서...
    불평은 많아지고...또 주변은 은수처럼 어려운 상황이 더 보이는 악순환이 느껴지는...
    거기에 교육도...돈과 쉽게 버는 직업과 안정과 확실성...ㅠ,ㅠ
    러시아의 레닌도 아카시(=조선 헌병대장 땐 악랄, 대만총통 땐 인자와 덕 베푼 동일인물임...1인 다역...명령하면 그에 따라 변한다?)가 매수 100만엔을 들여 요즘돈 5800억쯤 되나 봄.
    레닌을 등용...
    그 돈도 조선에서 수탈한 돈은 아닌지...ㅡㅡ;;
    또 레닌의 성공을 위해 흑룡회 조직(불평분자 모으는...중국에도 조직 - 정보를 이용. 권력은 썩게 하고(인사에 간섭? 우리나라도 코오롱의 경우 주식 15%씩 계열사마다에 일본이 가진적 있음7~80년),
    불평은 퍼트려 정부요인에 앉힌다면...
    우리나라는 안전?

    정보를 얻은 근거, 사용처, 보안 등의 문제...
    거짓뉴스는 말을 하면서 대책은 없는...ㅠ,ㅠ
    바른 정보는 숨거나 왜곡되어 말을 막거나 못하는...
    정보를 얻거나 훔쳐 나쁜 곳에 사용해서
    본인도 모르는 죄로 덮어씌우기까지...
    유능하고 덕과 사랑 많은 사람을 지렁이로 둔갑시키고
    밟아서 꿈틀하게...ㅠ,ㅠ


    러시아의 집단농장이 미르...소득이나 결과물보다 친화적인 구성, 문화가 축제같은 파티문화가 많은 느낌...
    미르는 우리나라의 용을 말한다고...
    언제적부터 미르였는지...그 말의 등장...
    용공이
    용맹은(인간이 사회를 건설하는 기운) 전쟁을 일으켜 이기려는 마음으로 변형...(가짜뉴스, 가짜정보 등으로)
    용띠는 용이란 동물이 실재는 없는 공산주의의 전설적인...
    가짜 신화가 만들어지는 듯하기도...ㅠ.ㅠ

    우리나라의 농법은
    계절과 강수시기, 농사법 개량 등을 연구하고 노력한 주어진 환경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한 농법...이며 의욕을 일으키고 결과 역시 받아들이는 부작용이 적은 평화적인 농법...

    범죄에 대해 국가별 예산을 모아서 연합전을 펼치는건 어떨지요...
    정보와 국가, 지역 등에서 범죄, 범법자들을 섬멸할 수 있는...
    그 기능의 최상위 적격자를 찾아 수행하고 책임지는...
    "경찰의 프로화...
    "경찰의 프로화...(중대성, 심각성, 피해정도에 따른 보상의 정도로 책정- 경찰의 빈곤한 가정형편과 재정, 가정의 충실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한 - 드라마 은수 좋은날에서 -)"
    그 조직의 정부의 감찰기관도... 물론 정부가 재발이나 범죄가 나타날 때 엄정하게 책임지는...
    (아이디어) 달빛뮤즈
    돈만 주면 땅속에 숨은 범죄자들도 찾아내는 현상금 사냥꾼
    《트래커》시즌 2, 1~15화시즌 1 #달빛뮤즈 #프라임비디오 달빛뮤즈 채널에서 볼 수 있는티빙 비...... 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음...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6 11:13
    스포츠투데이
    이영애·김영광 '은수 좋은 날', 시청률 5% 돌파…자체 최고 경신
    송오정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MK스포츠
    이영애·김영광, 살인사건 휘말렸다…끝없는 위기(은수 좋은 날)
    손진아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화제성이란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말하고 싶은걸 찾는 숨은그림 찾기 같은...
    아니면 보물찾기요?

    우선, 이영애님의 고졸 판매왕은 필요없나 보죠란 말...
    이건 안전하고, 이 시대엔 간첩이 없다는 방심은 범죄조직을 이용해서 스며든다는 것일 수도...

    똑똑한 사람과 중요한 사람은 고립시키고, 외면 당하게 하고, 이간질하고, 출세길까지 막고, 출세한 사람은 약점을 잡아 간첩같이 쓴 일제시대...
    진짜 충신은 고립, 간신과 욕심많으면 출세길로...ㅠ,ㅠ

    여기에...이 글을 보시면 이 시대의 사회상의 허구나 악용된 풍토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외침입니다. 진짜 바라는 마음의...

    이런게 국민은 모르고 있고, 알필요도 없는 것 같이 간첩은 없다면서... 범죄조직인 폭력, 도박, 사기,고리대금, 사이비 종교, 다단계조직 등에서 버젓이 이용되고 있는데...

    p.s:
    당대 시인인 두목(杜牧)은 문학가요 군사학자였다.그는 "손자병법"을 주해하며 매우 치밀하고 다수의 중요한 논점을 내포한 뛰어난 해석을 제시했다.그는 "적에게 매수되기 쉬운 일곱종류의 관리"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 어느 정도 재능을 지녔으나 직위에서 실직한 자.
    2. 잘못을 저질러 처벌을 받은 자.
    3. 상사의 신임을 받지만 재물욕이 많은 자.
    4.낮은 직위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여기는 자.
    5. 각종 이유로 상사의 신임을 잃은 자.
    6. 평판이 나쁘고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는데 급급한 자.
    7. 변절을 잘하고 간사하며 회색분자의 성향을 지닌 자.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6 10:16
    스포츠한국
    김연경, 일냈다…감독 데뷔전 첫 승리 ('신인감독 김연경') [종합]
    이유민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용(勇)은 용맹과 용기는 전쟁에서의 승리의 마음이 아닌 건설하는 마음입니다.
    알아야 장해물도 넘고, 속지 않고...
    용기와 욕심도 다스리고...
    용은 인간이 사회를 건설하는 기운이라고도 말합니다. 싸우는 곳에 쓰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용은 반드시 지혜와 함께 가져야 하는 품성으로 여기는 것은... 용맹한 것이 남을 해치는 기운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발전을 하기 위한 제반 기초시설을 마련하고서 용기를 내어 함께 노력한 나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아파트는 무조건 짓는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물론 미국식 아파트는 100년이 넘어도 문제가 없는 설계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이 철근 10개를 넣는다면 6개만 넣어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걸 알게된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철근을 더 빼면 부실공사가 되겠죠... 그래서 공사비를 절감할걸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쓸 물공급을 위해 댐과 저수지 개발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물 부족국가로 어머니들이 물지게를 지고 힘들게 물을 저장해야 했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도 머리를 장발을 길러서 자율을 내세우며 물을 소비하려는 철없는 청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는 머리는 박박 깎고, 여성들도 여성성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단발머리를 해야했던 학창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전시설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철, 자동차 공장, 산업제품, 심지어는 농협인가(생각이 잘 안납니다만) 어릴 때 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장학금 같은걸 받는 학생이 잇었고, 그런 학생들이 공부해서 경제학 공부를 했다면 편의점같은 곳의 상품전시, 조명, 판매법 등을 더 공부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런 기반을 갖추고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을 기점으로 아파트가 많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새집에 새 전자제품, 새 가구, 자동차... 산업의 중흥이 우연의 결과가 아니란 걸 분명히 느끼게 합니다. 나라에서 이런 일거리를 마련해주어야 하는게 당연한 나라의 일꾼이 하는 일이 아닐까요? 싸움만 강조하고, 승리하여 빼앗고, 차지하려고만 하는 것은 일본제국주의나 별반 다를게 없는 매국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또 경부고속도로는 우등생들이 지방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서울로 모여들어서 서울대생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합해 준비를 햇던 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전화 1통으로도 수출을 계약하고, 공장에 연결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경부고속도로는 그 학생들과 산업역군, 시민들이 먹는 신선식재료, 산업용품, 심지어 고향에 가는 편리까지 제공해줄 발판이었습니다. 전라도 지역은 고속도로건설에 대한 반대로 만들지 못햇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실행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런 계획임에도 반대만 했던 세력도 문제가, 아니 문제정도를 지나쳐 매국 행위와 같은 범죄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신뢰와 사랑하는 마음도 항상 지니고 잃지 않으려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6 09:33
    TV리포트
    "이 상태면 100% 진다" 김연경, 첫 승리에도 불안감 폭발 ('신인감독')
    한수지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스포츠가 돈을버는 직업으로 자리매김도 햇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선수들의 노고와 노력의 합당한 댓가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국민의 기초적인 근원체력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잇으며, 그저 관전과 흥미로 동원되어 월급을 채우는데 합당한 가면을 쓰고 샌드위치맨 흉내를 내며 사용당하는 느낌도 들기 때문입니다.
    근력이 생기면 관절에 힘이 더 생겨야 돌발적, 급박한 상황에서 힘을 발휘해도 부상위험이 적어집니다.
    넘어질 때는 몸을 낮추어 대비해도, 때로 중심이 흔들릴 때는 보폭을 좁혀 근육활용을 할 수 있게 하고, 다음의 상황에 대해 최대한의 대비를 하며, 흔들림을 안정적이게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이건 눈길, 빙판길에도 도움이 되는 상황이 아닐지요...
    이렇게 근육의 힘은 폭력으로...
    반응이 빠른 대처는 투기와 사기의 덫으로 사용되고,
    유능하고 재능있는 선수들은 부상에...
    이런 터전에서 선수들이 근육을 키우고 싶어지며, 반응을 더 가져서 대응하려는 마음이 생기고...
    이런 환경에서 선수들이 의욕이 생기고, 운동을 진짜 하고 싶겟습니까?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게 하고, 또 돈벌이 하려고 선택한다고 미리 스포츠 정신이 비하되는데 말입니다...
    이들 근육과 반응이 나쁜 용도로 쓰이는데...
    그들의 정신이 스포츠 정신과 마음가짐은 서서이 돈으로 맺혀 흐려지는데...
    진짜 우리들을 지켜주는 만명에 필적하는 장수들이...
    그 장수들의 기개를...
    재미로 관심에서 만족할 만하게 연기하기를 팬으로써 원하고, 자연스레 독이 아닌 관계가 알게 모르게 결합하고, 이어져 맹독으로 변하는 스포츠가 변하고,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무장해야
    스포츠 정신이 살아나야~!!
    국민도 살고, 선수들도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5 16:46
    발성으로 목소리를 새롭게 만들순 없을까요?
    가곡 같은 노래의 배에 힘을 주고 부르면 소리가 좀 부드러워질 것 같고, 기름질 것 같아서요...ㅡㅡ;;
    또 두성, 비음, 여러 발성이 있잖아요...ㅡㅡ
    물론 근거도, 확증도 없지만 발성하는 법은 익혀두면 해롭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에 발성법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아는체 할려니...ㅠ,ㅠ 끙끙~

    뉴스에선 목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아픈지 짐작이 되는 경우도 잇다고 들었습니다.
    발성이 어릴 때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변형되어 발성(목소리가 변질 등)이 부족하다면 후천적인 기술(테크닉)로 보완할 수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경우의 수...
    방법의 묘...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5 16:45
    SBS 뉴스
    탁구 신유빈, 세계 2위에 막혀 결승 진출 좌절
    hahahoho@sbs.co.kr(하성룡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한국선수 체질개선 필요.
    신유빈선수도 반응과 대응, 또 체력 등 보완점 필요해보여 반응과 순발력, 체력을 키워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켜야...
    외부적으로도 몸매도 균형감 살아나게,
    또 안세영 선수에게처럼 부상이 잦은선수에겐 관절 근력훈련과 근육을 강하게 사용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근력훈련의 필요를 느낍니다.
    여성미도 관리, 자기관리의 중요성까지 갖춘다면...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 소중히 지키고, 살리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순간 스피드도 버틸 수 있는 관절과 근육을...ㅡㅡ;;
    소원같은 바램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3 02:03
    맥스무비
    이채민이 상상한 2025년 이헌의 직업은? "보조 요리사? 먹방 유튜버?"
    조현주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예전 사람이라고 해서 과소 평가되는건 아닐까요?
    그의 판단을 위한 준비와 확인, 관리와 수습 등의 운용능력이 현대과학과 함께 녹아든다면...
    우리나라에서의 야구장에서의 홈런은
    미국에서는 청정에너지의 개발과, 우주를 향한 여정이 되고...
    그 여정들은 다시 우리나라에서 절대 선이 되어
    모든 가정의 자녀들은 인자한 임금으로 성장하고...
    왕자님, 공주님들은 자신이 가난한 왕국의, 아니면 불운한 나라의 왕자님인걸 탓만 하지 않고,
    이웃나라(이웃가정)와 잘지내며 도움도 받지만 도움도 주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훌륭한 임금님(가장)으로 성장해서 이웃나라(이웃가정)에 도움을 주고...
    음식으로 폭군을 설득해서 맘씨좋은 임금님으로 만든...
    이전엔 없었던
    전혀 새로운 퓨전 역사 드라마처럼
    서양에서 준 현대 과학기술을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배우고 익혀서 잘 사용한다면 진짜 드리마 같은 좋은 세상도 전혀 불가능하다고 느낄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자아자아자~!!
    졸업(종방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건
    가르칠 힘도 없고, 두뇌가 노쇠하더라도 격려하거나, 좋은 생각을 말하는 자녀 후손들을 보며 기뻐하는 것에서도
    노인들은 배우고 있다는걸 가르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살랑살랑~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2 01:05
    쿠키뉴스
    ‘환수’ 아닌 ‘회복’…李대통령, 전작권 표현 바꾼 이유는
    이승은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맹수 사냥(예로 사자같은)에 사냥꾼 2명 이상이 사냥을 한다면...
    근접한 거리에 있을 때 서로 공을 세우려 한다면 사자사냥이 아닌 목숨을 건 협력이 됩니다.
    맹수는 근접거리에서의 돌발행동도 위협적이지만, 만약 다수의 경우가 된다면 팀이 아닌 1사람 혹은 그 이상의 엇박자가 생긴다면 상당히 큰 위협이 됩니다.
    우리나라를 위하는 것은 더 좋은 전략으로 대처해야 하며, 더 많은 희생이 따르는 결정이라도 전쟁 유사시에는 협력관계를 유지,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합니다.
    지휘권이란 실재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수가 되어 다스리고, 지배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구요...
    연합군을 위하고, 또 의욕을 유지시키고, 지원을 하도록 하는 것은 지휘가 아니라
    6.25에서는 미국장군을 향해 호소한 학도병의 장군님
    ~ 우리에게 제발 총과 탄약을 주세요~ 라는 애절함이었습니다.
    동학에서 동학군은 한양으로 오다가 일본군을 만나 전멸했습니다.
    이와같이 장수는 공을 세우고 이름을 떨칠 수 있다..
    그러나 실패하면 목숨을 잃을 뿐만 아니라..나라를 멸망시키고 만다..
    장수는 부하를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직무..
    장수는 자신을 특별취급하지 말라..는 말이 더 큰 것을 품는 것에는...
    연합군을 위하는 마음과 승리가...
    지휘권에 국한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돕는 마음을 가진 연합군에게 혹은 미국에 우리가 승리할 것이란 신뢰를 줄 수 있는
    국민화합이 아닐까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2 00:10
    노컷뉴스
    '배임죄 폐지' 정한 당정…재계는 환영, 시민사회는 반발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배임이란 뜻도 모르고 법을 정했다는 것 아닌지요...
    그러니까 폐지를 말하는 것이구요...
    배임의 뜻은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가나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경우를 이른다. 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재계에 환영을 받을 일인지요...더구나 공무원은 예외입니다. 적혀있지도 않습니다. ㅠ,ㅠ
    그렇다면 기업의 직원들은 단속이나 감시가 심해질 것이고, 또 지시로 인해 기업과 특정의 이익을 위한 것을 추구해도 된다는 것은 이익에 대한 쓰임을 복잡하게 하더라도 또 손실이 부정확해도 괜찮다는 것인데...
    세무에 대한 편의는 무너뜨리게 되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배임하지 못하게 방지하려는 지시사항의 변질에 대한 우려는요?
    또 공무원들은 국민세금을 마구 써도 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공무원도 감시를 허용해서 일일이 단속을 해야 하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지요... ㅠ,ㅠ

    P.S:
    배임 背任
    명사 주어진 임무를 저버림.
    주로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가나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경우를 이른다.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되는 행위로 자신이나 제3자에게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하여, 임무를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는 범죄를 의미합니다.
    주요 내용
    정의와 구성요건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임무를 저버리고, 자신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재산상 손해를 끼칠 때 성립합니다.
    1
    구체적으로는, 타인의 재산을 관리하거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신뢰를 저버리고 고의로 또는 명백한 무책임으로 손해를 입혔을 때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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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임죄가 성립하려면 재산상 손해가 현실적으로 발생해야 하며, 고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배임죄 폐지란...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고의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가나 회사에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경우에도 처벌하지 않는다는 것 아닌지요... ㅠ,ㅠ

    또 배임을 예방하기 위해 불공정 계약이 생기는건 아닌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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