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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0-01 13:37
    텐아시아
    [공식] 임윤아♥이채민, 또 기쁜 소식 전해졌다…'폭군의 셰프' 한·일·대만 팝업스토어 개최 확정
    정세윤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임윤아님 별명 지음...
    "미운구석이 하나도 없는 짱구~!!" ㅠ,ㅠ
    "예쁜 짱구"...
    약간 엉뚱했던 기억으로...

    '이채민님은 별명은 채가 전부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부~라는 뜻의 "채민군"(미성년자를 군으로 부르지만, 실은 임금을 말함= 백성이 전부인 임금님)...
    가벼우면서도 폭군의 셰프를 기억하길바라는 마음을 담아...ㅡㅡ

    아이들에게 ...군, ...군 하는게
    임금님~ 백성들에게 선정을 좀 베푸세요~~~하는...
    약간은 우스개로 익살스럽게 달래는 표현으로...

    아이가 잘자라기를 바라는 당부같은 격려라면...좋겠습니다~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9 10:24
    81년 연좌제 폐지...연관지어서 관련을 결과라 단정하지는 말라는...
    83년 박종환 감독 청소년축구 4강 :전략 - 반칙을 유도.. 스파르타식 훈련..(밀양박씨)
    2002년 월드컵 4강...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 - 반미적 표현. 그 시초에 우리나라가 있었음...
    박지성 맨유...맨유의 클럽 우승...(밀양박씨)

    あらい
    新井, 荒井, 新居.

    일본의 고유 성씨인데, 新井의 경우 한국의 박(朴)씨 등 본관이 유독 통명이나 일본인으로 귀화할 때 이 성을 많이 쓴다. 우물에서 알이 나왔다는 시조 박혁거세의 설화 때문.(알에서 난 아이) 신라(新羅)의 우물(井)에서 앞자를 따와 新井가 됐다는 설도 많이 일본에서 언급된다. 약 8%의 본 성씨를 사용하는 일본인이 한국계라고 한다. # #

    아라이
    あらい [粗い] 듣기 JLPT 2
    형용사
    1.
    거칠다.
    2.
    성 기다.
    3.
    까칠까칠하다.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あらい [荒い] 듣기 JLPT 2
    형용사
    1.
    거칠다, 사납다.
    2.
    움직임이 크고 거세다.
    3.
    성격이나 언동이 난폭하다.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あらい [洗い] 듣기
    명사
    씻음, 빪, 세탁.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あらい [洗い] 듣기
    명사
    생선의 저민 살을 찬물이나 얼음으로 씻어 꼬독꼬독하게 한 회.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アライ ally 듣기
    1.
    얼라이
    2.
    동맹. 동맹자. 동맹국. 동맹하다. 결연(結緣)하다.
    민중서림 엣센스 외래어사전

    얼라이란 말은 얼이 거짓이란 합성으로 해석한다면...
    약간 억지스럽지만요...
    예1. "나라가 왜 이 모양이야"란 불평을 조폭들, 불량학생들을 예로 든다면...그다지 억지스럽게 느껴지지는 않는...

    예2. 또 일본인이 부정확한 발음을 하는걸 듣고 웃었는데, 일본인에게 폭행을 당할 뻔 했지만 내가 한국인인데 맞겠냐는건 적용이 억지스럽고, 한국을 욕보이는 것인데 선생님을 이걸로 비난하면서 말한다면 선생님을 욕하는게 되고, 선생님 말이 옳다면 한국을 욕보이게 되는 예가 바로 얼라이(동맹)가 아닐지...

    일본을 욕하는 것 같은데 실제는 한국을 욕보이는 것이고, 미국 등 다른 나라를 해치는 것... 그게 실제로는 일본과 동맹이라는게 아닌지요... 그런 오해가 없도록 주의해야...ㅠ,ㅠ

    70년대 조폭은 얼음 팔아 살았음 = 얼 소리(얼음)를 팔아서 삼...
    동맹 = 얼이 라이다...얼이 거짓이라는...ㅠ,ㅠ
    얼라이
    반칙을 유도한다를 헐리우드 액션으로 뒤집어 씌운 예...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7 18:29
    밈미디어
    검찰청 해체의 당위성을 높여준 83년생 검사의 ‘레전드 태도’
    최재필 편집장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검찰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법의 엄중함을 보이고,
    변호인측은 상황과 정황설명을 통해 법의 포용과 인정을 베푸는게 아닌지요...
    질서유지와 포용과 인정의 균형 또한 법이 가리키는 중요한 잣대가 아닐까요?
    법의 상징인 저울 같은 것 말입니다...
    검사가 오만불손하면 검사를 올바른 사람을 채용해야지...않나요?
    또 법을 바꿉니까? ㅠ,ㅠ
    변호사는 돈만 버는 변호사로 그냥 두구요?
    변호사도 위법을 합법으로 변형시키는 변호사는 자리에 있을 수 없게 정부가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다단계, 사이비 종교 등 국민을 기만해서 이용해먹고, 세금을 많이 낸다고 해서 그들을 그냥 두는게 더 위험한 것 같구요...
    그 돈들이 사용되는게 범죄와 불공정계약 등 국민을 해치는데 이용될 것 같고,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 이 사회가 오염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게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을 진정 위하고, 사랑하신다면... ㅠ,ㅠ
    치울 것 먼저 치우심이...

    법을 바꾸면 사람이 달라지고, 범죄가 줄어듭니까?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7 15:46
    픽콘
    고현정, 김보라 대신 죽음 위기로…'사마귀' 제작진 "처절한 열연 펼친다"
    에디터 하나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살인마가 아들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아들을 해치지 못하게 해야하고,
    살인마를 일반사람이 동정하지 않게 해야 하고,
    살인은 어떤 이유로든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며,
    자신의 아들이 죄를 짓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을
    극악의 죄인이 사회질서는 지키고,
    자신의 아들도 위할 수 있는 길을 반성하며
    선택하는 표현을
    고현정님이 잘 표현하신듯 합니다.
    죄는 용서하지 못하지만...
    사람은 용서하라는 말이 있듯...
    배우는 어떤 상황이 주어져도
    그 마음 한구석의 빛을 놓치지 않는것 또한
    명배우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남을 죽이기보다는 살리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마귀의 후회에서 정말 절실한 것 같앗습니다...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7 13:19
    논현일보
    최고 시청률 17.6%… 전 채널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허재우 에디터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연숙수가 요리경합에서 승리한 것은 외교적 불합리를 해결한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의 숙수가 잠을 자기전 방문을 잠그라는 것과, 연산군의 역모의 의문을 조사하라는 지시는...
    역모의 조짐을 이미 인지한 것 같습니다.
    그건 명의 사신이 인삼을 헌납하게 한 것으로 인삼독점 등을 꾸민 역모세력을 알려준게 아닐까요?
    또 그것을 미끼로 역모를 꾀하려고 한 것까지...
    왕을 암살하려는 시도도 있었고, 그 경합의 과정에서도 조정대신의 이상한 기미도 느껴지는 과실도 있었고(고추에서...),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경합의 승리에서 얻어진 후의 진술과 상황에서 가장 공을 세운 연숙수가 대군마마 독살의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역모에는 반드시 불평 세력이 잇다는 것과, 어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그 불만이 또 다시 폭증하게 만들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의 해결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전 공로를 앞세워 범행의 진위를 잠시 미루고...
    왕과 연숙수가 합동조사단을 꾸려 의원을 동행...
    그 과정과 수법을 밝혀 의도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덫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환경에 간섭해서 자극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으로 변화시킨다는 우려는 참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심각한 사회현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력을 키우려 생활스포츠를 친목보다 경합으로 만들어 끼리끼리의 그룹으로 나누거나...
    또 예를 들면 탁구라면 팔을 펴면 눈에서 멀어져 라켓에 공을 맞추는데 정확도도 떨어지고, 신경도 그만큼 더 쓰게되어...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실수가 많아지고, 컨디션과 체력에 대해 걱정이 늘고, 이것은 운동후 안전한 귀가나 보행 등 집중력 저하도 잇을 수 있으며, 스트트레스와 신경성 고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테니스라면 랠리가 거듭되면 발의 사용이 체력에 더 소모되므로 팔을 펴고 대신 라켓을 세워서 최대한 눈과 가까이 해서 정확도를 유지하는게 아닌지요...
    탁구는 빠른 공의 랠리가 되므로 팔을 굽혀서 정확도를 높이되 먼 거리의 이동이 아니므로 발을 사용하는 것이 두뇌피로도는 줄이고, 전신 체력을 활용하면서도 운동성도 유지하는게 중요 목적이 아닌지요...
    이처럼 경합만으론 독이 되지 않고, 팔을 굽히고 펴는 것은 독이 아니지만, 우리가 어떻게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생활체육이 오히려 끼리끼리의 분리이며, 팔을 펴고 굽히고는 활동량에 따라 몸의 피로나, 두뇌 피로도만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는 중요하며 그 경기종목에 맞아야 합니다.
    그 의도를 숨기면서 조금씩 변형해서 접근하는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7 06:44
    이슬람이나 아랍사람들이 또라이들 같음... 복수를 하라고 가르치고, 전쟁이나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생각은 전쟁이나 폭력의 "명분만 만들어줘도 전쟁을 일으키고, 폭력을 행사한다"는게 아닌지... 그걸 교리로 하는게 전쟁광이나 침략을 획책하는 세력의 하수인, 즉 꼭두각시가 아닌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욕보이는...

    일본제국주의(극우라 칭하는 자들과)와, 공산주의, 그리고 민주화라고 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공통점은 아닌지... ㅠ,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썩게 만들고, 트집잡고, 전쟁욕을 늘리고...
    세금으로 부패하게 만들고, 정보를 지배하는데 쓰고, 정보로 이간질 시키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사용하고...
    그래서 전쟁을 일으키고...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이, 일본이 속내가 들통났으니, 미국의 지배로 끌어들여서 미국을 미제국주의로 또 세상을 전쟁으로 끌어들이려...ㅠ,ㅠ
    그래서 반미로 힘을 또 합해..?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5 07:29
    서울신문
    너무 잘해서 탈…33승 합작 폰세·와이스 빅리그 유력, ‘안타왕’ 레이예스는 3년차 예약
    박성국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남주는게 외교 아닌가요?
    실력있고, 재능도 있고...
    그럼 발휘하는게 당연하죠...
    "외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용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 소왕이 전국으로부터 인재를 모으려고 곽괴에게 물었다.
    그러자 괴는(괴라고도 하고, 외라고도 부른다) "먼저 이 외부터 시작하십시요.그러면 저보다 현명한 자가 잠자코 계셔도 모여올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그 실천 결과 괴의 대답처럼 되었다.
    마찬가지로 원대한 사업을 달성 하려면 먼저 자신의 일부터 시작하라는 뜻이다.
    힌화는 살리는 팀 같습니다.
    노시환도 살아났고, 폰세, 와이스, 문동주, 엄상백 등등...
    자신을 위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로움을 주는게 세상 사는데 큰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팀~ 한화~!!

    김경문 감독님의 희망찬 아침 맞기 프로젝트가 아닐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2 14:13
    상인은 국민들의 필요와 편리를 제공하는 아주 유익한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공익보다 재물과 이익의 독점으로 산지와 국민에게 본래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인은 국민을 위한 편리와, 공적인 이익을 위하고, 국민에 봉사한다는 마음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유통의 구조개혁을 제안합니다.

    첫째 상인은 농어축산업의 산지 생산자를 도와 유지와 보람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것은 도소매의 일환의 방편으로 공동구매를 권합니다.
    공동구매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은행 등을 통해 신용을 바탕으로 자신이 허락하는 조건 즉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소비자의 수에 해당하는 상품의 가격을 대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동구매가 선금을 받아 상품을 받지 못하고 잠적하는 사기 수법이 많기에 상품전달과 함께 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은행의 신용대출 형식을 빌어 안전한 거래와 수요를 맞춰서 소비가 될 수 있는 조건으로 도소매를 잘 알지 못해도 성품과 기본적인 마음가짐으로도 일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농어축산업은 특판장 같은 지역의 총판을 두어 상품가치와 신선도로 등급을 정하고, 가격을 균일화 해서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게 해서 신용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구매가격이 일정하므로 신선도나, 가치로 적정한 가격을 선택하도록 유도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그 손질과정을 돕는 식당의 역할입니다.
    재료를 손질해서 음식이나 조리과정을 도와 반찬과 국, 찌개 등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바쁜 일상의 주부들의 일손을 보충하는 역할의 수행입니다.

    네번째는 농어축산업외의 산업유통에 대해 합당한 이익을 보장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농어축산업 유통을 공익을 위해 봉사했다면 산업의 생산품은 산업체와 소비자 부담을 합당하게 책정해서 산업체의 생산에 대한 소비를촉진하고, 그 편리를 많은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힘쓰는 것이 보람된다면 힘을 쏟을 가치가 이미 생긴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아니면 협의체를 구성, 상호협조된 체제로 보완 및 유지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돈만을 위해 편을 만들고, 왜곡하고, 나누고, 이간하고, 소외된다면, 또 바른자세 마저 잃고 기형적인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면, 우리는 국가와 세상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인을 닦으면 = 사귐을 덕(사랑)으로 하면 ---> 신용 얻는다..
    신용 얻으면 - 높은 자리 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흥인지문을 보물1호로 정한 이유 같기도 합니다)
    (신용으로 일어서고 넘어지는 중국상인 = 중국상인을 예로 든것은 옛 상도덕에 대한 글도 보았고, 좋은 전통이 있었다면 그 좋은 뜻을 잇는건 미국이나 중국이나 우리 대한민국이나 가려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듯해서 입니다.ㅡㅡ;;)

    ...전 인류가 다만 하나의 심장의 고동으로 뛰라..

    중국:
    신용과 올바름은 사업을 일으키는 근본..
    우리가 반대하고자 하는 특권은 정치,,경제상 법률과 제도 밖에 있는 권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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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1 23:48
    스포티비뉴스
    '폭군의 셰프' 임윤아, 누명 쓰고 옥에 갇혔다…최고 15.9%[TV핫샷]
    김원겸 기자 님의 스토리 •

    연숙수가 요리경합에서 승리한 것은 외교적 불합리를 해결한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의 숙수가 잠을 자기전 방문을 잠그라는 것과, 연산군의 역모의 의문을 조사하라는 지시는...
    역모의 조짐을 이미 인지한 것 같습니다.
    그건 명의 사신이 인삼을 헌납하게 한 것으로 인삼독점 등을 꾸민 역모세력을 알려준게 아닐까요?
    또 그것을 미끼로 역모를 꾀하려고 한 것까지...
    왕을 암살하려는 시도도 있었고,
    그 경합의 과정에서도 조정대신의 이상한 기미도 느껴지는 과실도 있었고(고추에서...),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경합의 승리에서 얻어진 후의 진술과 상황에서 가장 공을 세운 연숙수가 대군마마 독살의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역모에는 반드시 불평 세력이 잇다는 것과, 어떤 일련의 사건들이 그 불만이 또 다시 폭증하게 만들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의 해결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전 공로를 앞세워 범행의 진위를 잠시 미루고...
    왕과 연숙수가 합동조사단을 꾸려 의원을 동행...
    그 과정과 수법을 밝혀 의도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덫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환경에 간섭해서 자극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으로 변화시킨다는 우려는 참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심각한 사회현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력을 키우려 생활스포츠를 친목보다 경합으로 만들어 끼리끼리의 그룹으로 나누거나...
    또 예를 들면 탁구라면 팔을 펴면 눈에서 멀어져 라켓에 공을 맞추는데 정확도도 떨어지고, 신경도 그만큼 더 쓰게되어...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실수가 많아지고, 컨디션과 체력에 대해 걱정이 늘고, 이것은 운동후 안전한 귀가나 보행 등 집중력 저하도 잇을 수 있으며, 스트트레스와 신경성 고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테니스라면 랠리가 거듭되면 발의 사용이 체력에 더 소모되므로 팔을 펴고 대신 라켓을 세워서 최대한 눈과 가까이 해서 정확도를 유지하는게 아닌지요...
    탁구는
    빠른 공의 랠리가 되므로 팔을 굽혀서 정확도를 높이되 먼 거리의 이동이 아니므로 발을 사용하는 것이
    두뇌피로도는 줄이고, 전신 체력을 활용하면서도 운동성도 유지하는게 중요 목적이 아닌지요...
    이처럼 자세는 중요하지만, 그 의도를 숨기면서 접근하는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21 22:09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금융·지정학적 재편 따라 가속 성장”
    최창환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돈이나 금, 등은 현물 가치가 있습니다.
    금은 변하지 않고, 가장 완벽하다할 가치를 인정받으며,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높아서 비상시에 사용하는 재화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은 가치가 조작될 수 있는 경향입니다.
    부동산은 질서가 안정되면 오르지만. 금은 불안해야 오르는 이유도 존재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은 5만원짜리를 만드는데 5만원이 더 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돈은 과학과 기술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돈값이 되는 현물인 것 입니다.

    그리고 위조지폐도 만들 수 없게...
    그러니까 싼 돈으로 5만원을 만들 수 없으니까 돈값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현물가치가 약속 뿐입니다.
    물론 약속의 근거는 투자가치인데...
    투자자의 수요의 증가를 요구하지만.
    그 유지와 지속에 대한 증명은 부족합니다.
    현물가치도 없고, 유지와 지속에 드는 비용...만 드는 소모적인 현재입니다.
    돈이 돌고, 거래가 늘어나고, 그러면 당연시 될 것 같습니다만...
    전 가상화폐를 새로이 만들어 재화만 취하고 하는 위험을 내포하며, 현물가치가 없는 코인만 가진다는건
    물가가 안정에 속해있다는 근거로는 아무래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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