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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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9 15:16인신공격이라고 느끼실 수도 잇지만 요즈음의 사회현상과 범죄를 들어서 우려되는 점이 크기에 실명으로 글 올립니다.
예를 들어서이니
사실이라는 단정보다는
그럴 가능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시는 기회나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god 박준형님하고 닯은꼴 쿠팡대표님 박대준님하고..
임지연님 나오는 드라마 얄미운사랑의 김재철님하고도 닮은꼴... ㅡㅡ;;
민주당은 닮은꼴 사람이 많았음, 이해찬님 등... 닮은꼴 등 그런 사람.
많이느껴지는...
우연같지 만은 않은... ㅡㅡ;;
저도 군 제대후 얼마후 최민수님, 최수종님하고 데뷰한걸로 기억...
인천 욱일아파트와서 정신이 혼미할 때
성형후유증 같게 느껴진...
사람이 바뀐다는 압박감과 불안하게 다가오는 느낌...
성격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
이런 느낌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 흥청망청...같은
그냥 막 살자는 생각도 들것 같음...ㅠ,ㅠ
그 당시 빚 못갚으면 여자를 섬에 보낸다... 는 말도...
화상자의 본래...
등등 신경증적 불안이 저에게 많앗음...
또 비슷한 사람이 많으니...
또 혈통에 관한 이상한 생각도...
김천의 김천교회 앞 김천여관에서 영화배우들이 가끔 하룻씩 묵고간적도 잇다고 알고있음...
정신이 맑지 못할 때 비숫한 얼굴은 혈연 및 가족들의 어떤 의심부분도 생기지 않을까하는...
성형이 많아지면서...
이런 풍토가 생겨난 것 같기도...
사람이 바뀌면 죽는다는 말도...나돈 것 같음...
내부고발,
배신,
신고를 못하게...
범죄조직이 견고해진...
하여간 닮은꼴이 우연히 연상되서 잡다한 생각이 나서...
내 나이하고 최무룡님 데뷰하고는 한번도 생각 못하고... ㅠ,ㅠ
정신이 그땐 맑지 못해서 변별력이 부족한 상태에...ㅠ,ㅠ
닮앗다는 걸로만 그런 의심을 잠시 한적도 있었음... ㅠ,ㅠ
신뢰감도 좀 없어질 조건들과 환경이 되고 혼자서 세상짐 다 진듯이 살앗던 것 같은...ㅠ,ㅠ
쿠팡의 박대준님 하고 닮은꼴... 김재철님 하고...
박준형님하고,,,
윤곽이나 이미지...눈매 등...
직업적으로 특성적인 회화화 느낌도 들었음...
김재철님은 2중인격자 같은 역할을 2번~3번 정도 봤음...
잘생긴 외모에 중후한 목소리인데 2중인격자 역할...
얄미운 사랑, 하이에나, 허쉬, 킬힐...4번 봤고,
하이에나가 잘 기억 안났는데 박명환역 선악 공존한 변호사 역할이란 설명으로 기억이 약간 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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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8 18:56한국일보
유흥·풍속업자에 금품 받고 단속 정보 흘린 경찰관 집행유예
대구=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풍속업자가 일본에서 달리 쓰는 말 아닌가요?
풍속이 나빠진다는 염려가
풍속업자들을 위한 염려로도 생각될 수 있지 않나요?
사창업이라든지 기존 말을 왜 말과 단어를 바꿔서 사용하시는지...
ㅠ,ㅠ
외교에서 문화의 차이나 언어의 호환성도 유념해야 우호라든지, 동맹, 혈맹이 납득되고 이해가 되는게 아닌지요...
말에서 오해를 낳고, 분쟁이 생길 수 있는 환경에서 우호란...
ㅠ,ㅠ
우호나, 동맹, 혈맹을 유지하는데에 대한 발판의 마련의 노력 또한 알찬 결실을 맺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선으로 송곳을 타자~ 타지 말고 안아보자~
(산울림 노래 중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중 가사)
풍선으로 송곳을 타나 안으나 그건 말뿐이고...
결과는 뻔한 터지는 것 뿐...
ㅠ,ㅠ
누나 시집에서 훔쳐본 글...기도...? ㅡㅡ;;
선하신 주님 우리가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을 모르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선하신 주님 우리가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지 않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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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8 18:22NEWSIS
경찰, '안양·성남시장' 수사…"공직선거법위반 혐의 고발"
양효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미친놈..!!
의혹이 될 곳은 위법이거나 적법이어야지...
위법은 아니었다는 뭔지...
일본 위안부 할머니들...
위안부로 보낼 때도 위법은 아니엇다는 것 아닌지...
감언이설...
사기...
불평등 계약...
질서파괴...
신뢰파괴...
위법은 아니었고...
그 피해자는 유감...ㅠ,ㅠ
남의 나라를 침략하면서 아시아의 평화가 어쩌구 하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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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8 17:45매일경제
“초등생도 중국인이 쿠팡 정보 턴 걸로 알던데”... 피의자 확정 여부 말 못한다는 경찰
방영덕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미국은 돈벌고..
중국은 도둑질하고...
그거 우리나라의 쿠팡에서 벌어진 일...
피해는 한국인...
개인정보 해킹, 소상공인 피해, 쿠팡직원 피해...
의도는...
목적은...
미중무역분쟁 와중에...
욕은 누가 먹는지...
욕먹을 자리에 헛점있는 뻔한 곳엔
잘 등장하던 일본은 없네요~
나쁜 현상은 아닌 것 같기도 하구...
캄보디아도 슬쩍, 쿠팡은 아예 없고...
미국하고 중국하고 욕먹고 싸워야 일본수상 말은 좀 가려지기는 하겠네요...ㅡㅡ
대한민국이 다 한거네요...
아니면 누가 덮어씌운...?
근데 왜 대한민국 국민들만 피해를...
ㅠ,ㅠ
대미감정과 한중감정은...
지금 중일감정은 안좋고...
한국이 갈곳은 일본?
무슨 정해진 코스같은 기분은... ㅠ,ㅠ
사람손이 안닿은 곳이 없다는 일본의 정원 다니는 기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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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7 18:59싱가폴의 도로 공사 뉴스를 보고...
점토로 벽돌, 블록, 타일 등을 만들고...
아니면 지하도로 건설 시공시...
거기에 대체 되는 걸 넣고 도로를 만들면 안되는지...
혹시 압축시킨 쓰레기를 땅속에 묻고 자연분해시기를 정해 촉매제를 이용, 분해시기를 예정하고, 거기에 틀을 만들어 소실되지 않게 해서 기초 지반형식으로 만들어 그 위에 도로를 만들면...
점토는 사용하고 쓰레기도 일정처리...
공사에 도움이 될 순 없을지요...
물론 토양의 악화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ㅡㅡ;;
난이도 많은 공사에...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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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7 11:22인천 부평 부광교회의
김상현 목사님이 박정희 대통령이 자기 아들 박지만을 위해 고교 평준화된 제도로 바꿨다는 말씀에...
조흠준 목사님께 전한 내용...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김은석] [오후 4:51] 목사님... 김상현 목사님의 지난주 설교말씀에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58년생(개띠) 땐 고교시험에서 정답이 삐뚤게 적혀서 정답을 알 수 있게 문제지가 나와서 크게 문제가 되어 취소된 큰 사건이었습니다. 정답자도 여럿 됏었구요... 그래서 재시험을 보게 되었고, 그게 문제가 되어 경쟁과열을 우려해서 평준화가 된 것인데요...59년생(8살 초등학교 입학시)부터가 고교 평준화가 되엇고...박정희 대통령의 아드님 박지만부터 평준화 된게 아닙니다.
[김은석] [오후 4:52]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부정출제 문제유출이라는데...틀린 기록이구요... 정답이 삐뚤게 적혀서 재시험을 본 것입니다.
조흠준 목사님 제가 말씀드린 고교입시 시험은 당시 저희형이 시험을 봤습니다.
형도 58년생 개띠이고, 경북고를 지원해서 좋은 점수를 얻었는데 시험지에 정답만 삐뚤게 적혀있다는 언론보도로 재시험을 보게 된 사건입니다.
재시험을 잘못보셔서 재수를 하게 되었고, 재수후 평균화된 고등학교에 입학 했습니다.
박지만이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만을 위한 것이라면 당시 박지만의 성적도 공개되어야 짐작이라도 하게 되는게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그날 설교말씀에 죄를 씻어야 한다고 하셨고, 매일 씻는 것 같이 라고도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불신자나 범죄자도 그 죄를 감추고 속이다가 나중에 오히려 더 큰죄를 덮어쓰는 함정도 겪었을지 모릅니다.
그럼 목사님의 틀린 정보에 대해 모르시거나 잘못 아신다고 생각한다면 범죄자라면 또 시험할지 모르고, 더구나 목사님은 감신대 이사장님을 역임하시는 걸로 아는데...
그 목사님이될 후보의 학생들의 처지는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빈정거림을 숨어서 하는 세력이 생긴다면 작은 상처가 오히려 곪아 악화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범죄자도 조직에 몸담아 잘못을 수이 씻고 용서받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도 듭니다.
보복과 다른 사람들의 인식...ㅠ,ㅠ
더구나 목사님도 조직에 얽메여 바른 말씀을 못하신다고 생각한다면 범죄는 커녕 죄를 씻는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설교말씀중 그 대목(대통령의 아들 좋은 고교에 입학시키기 위해...같은 말씀을 하실 때 터져 나오는 웃음이 많았던건 현 여당이나 민주화 세력이 많다는게 아닌지요...
그런 올바른 정당과 합목적적인 민주화 세력이 많은 곳에서 정확한 정보를 위해 수정이나 정정을 못하신다면 이 나라가 이상하고, 잘못된 나라가 되는게 아닌지요...
전 목사님께서 하나님도 아니시고... 실수에 대한 정정을 말씀하셔야 그 아래 신학대학 학생, 교인, 그외 목사님, 전도사님들을 보호하고
시험에 들지 않고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윗분은 아랫사람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책임을 지우는 것도 무리하게 지워서는 안되고...
전 나름 며칠을 궁금해하고 걱정도 때론 되었는데 답은 없으셔서... ㅡㅡ;;
어떤 확인의 결과나 그런 말씀이 필요햇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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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6 23:08뉴스1
野 "민주당 통일교 의혹도 수사"…與 "쪼개기 불법 후원과 달라"
김세정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민주당은 통일교든 어디든 위법이 아닌 통로로 받아 불법은 아니라는...
국민의힘은 적법으론 후원할 수 없어서 불법적 통로를 사용?
법의 목적은 질서를 바로잡아 혼란과 무질서를 막자는 것 아닌지요...
법을 허용치를 정해서 그 근처를 맴돌고, 위법을 왓다갓다 하니까
범죄자들이 흉내를 내는 것 아닌가요?
통일교가 어떤 목적으로 정치적 접근 시도했는지를 밝히고, 그 사유가 불법적이고, 정치를 나쁘게 하는것이라면...
단순한 후원은... 그 용도에 합당하기 때문에 후원을 하는 것 아닌가요?
고마움의 보답표시로...
범법만이 죄라면...ㅠ,ㅠ
질서를 파괴하고, 그 영향이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면 그게 부정부패요...나라를 팔아먹거나 어지럽히는 매국정치 아닌지요...
자신은 안썩었다고 하지만
남들은 썩게 만들고
썩엇다고 정하는...
무소불위의 존재? ㅠ,ㅠ
통일교는 아시다시피 (70년대쯤? 확실치 않음)초기 20만 신도의 돈 1만원을 모아 꽃팔고 껌 팔아서 번 동-앵벌이 시초가 됨...
일본의 조선 세금으로 약탈한 것과 비슷한 방식...ㅠ,ㅠ
하루 20억씩 벌어서...
교회는 이스라엘 당시 로마라면 로마가 지배를 위해 세금은 받고, 범죄와 살림은 어렵고, 교육은 종이 되게하게 했을듯...
종교는 로마의 대응하는 신에 대한 교육과 활동에 대한 비용을 십일조라 하지 않았을지...
나라와 정부기관은 없었으니...
문선명이 자기가 예수라는 작자가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어린소년소녀에게 꽃팔이 시키고, 껌팔이 시켜서 질서도 엉망으로 만들고, 일본 제국주의도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라는 당위성만 준 사이비 집단 아닌가요?
그런 집단에 대한 성토는 한마다 없고...
영부인이 불평한 권총으로 뭐뭐..짝다리 짚고, 슬리퍼 신고는 엄청난 불법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형수님께 쌍욕을 해도 사정이 그러면 그럴 수 잇다? ㅠ,.ㅠ 형을 정신병원에...
그게 질서며, 서열입니까?
이게 대통령 욕먹이는 것이고, 민주당이 나라 팔아먹으려는 매국행위 아닌가요?
이명박 땐 화이또(화이팅의 일본식 발음)란 말로 "화"(재앙)를 "이"씨가 "또"...로...
이재명 대통령은 불법의, 불법에 의한, 불법을 위한...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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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6 21:19주간조선
김남국 사퇴는 꼬리 자르기... 국힘, 김현지 정조준
이황희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민주당은 잘못을 한건지, 잘한건지를 분간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박지원은 형, 누나라고 한게 민주당 정서라는데, 받아들이는 쪽은 불편을 표시합니다.
또 김남국은 안정성이 좋은 코인이 아닌 유동성과 서민들 피해가 많은적있는 것에 국회에서도 거래한 것에도 불법은 아니랍니다.
국회의원의 정보가 안전성이 낮은 코인에서 이익을 봤다면...
그 시도에 대한 확신의 근거는...
또 범죄자들이라면 사용하기 쉽고, 인용, 쓰기 쉬운, 이용해먹기 쉬운 대상으로 보이진 않을지요...
그렇다면 사기나 범죄의 결과물인 서민피해는 상관없는 것이고...
고위공직자의 월급만 받는... 부수입도 짭짤한... ㅠ,ㅠ
더구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유명해진 사람에게 쟤 옛날에 내 신발이나 닦는 똘마니(예를 들어서)였어...하며 상대를 구기고, 자신을 내세우는 듯한 국회의원 비서관의 화장실 변기수리도 합법...!!
영부인 짝다리에 슬리퍼는 중범죄로 허리와 다리는 피곤하면 안되고 항상 긴장해야 한다는 새로운 법...을 만든 것 같은...
하급자에게 자리를 주어 출세시켜줬더니 나를 위한 말을 안하고 바른 말을 한다고 느낄수 잇는 것도 배신이라고 하며, 거짓을 말해야 하는 분위기도 범죄자들은 정치인도 그러더라며 따라할 수 있는......ㅠ,ㅠ
박지원은 국정원장을 역임한 사람이
정보의 사용을 유불리만 따져 적용한다면...
변호사가 범죄자에게 범죄사실을 숨기게 하고 진술을 왜곡하게 유도 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게 변호가 아니라 합리화 아닌가요?
그리고 그게 정서라면 일본의 집단방어 같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침략의 반성은 없고, 다시 그런 의도를 보이면서도 잘못은 감추고 집단만 지키려는게 일본이 잘못하는 점 아닌가요?
그걸 민주당에서 잘못은 감추고 당의 욕심과 당만 지키겠다는게...
민주화의, 명분을 위해선 거짓과 역사도 바꾸려는게 우상화이고 김일성과 무엇이 다르며...
일본제국주의와 범죄자집단과 무엇이 다른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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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6 19:47스타투데이
‘소년범’ 조진웅이 정의로운 형사?…‘시그널2’, 방송 가능할까 [돌파구]
이다겸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과거의 잘못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못을 한 다음에 반성을 하고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범죄가 성행하고, 활개칠 때 전과사실에 대한 생각은 시나리오에 따른 역할이 주어지는 배우의 입장에서는 참 난해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전과로 인해 형사역을 맡는다면 범죄를 실질적으론 돕는다는 오해를 일으킬 수 있고...
또 자신만 바르게 행동하고, 바른 말을 한다고 하면 자신과 가족에게 악영향(해코지?)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생각한다면...ㅠ,ㅠ
세상과 국가가 반성하고 바른길을 가게 돕지 못한 형편을 준 기성세대로서도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건 자신이므로 어떤 의지는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만...
한국이 못미더워 범죄소굴인 캄보디아로 가려고 하는 마음 역시 무겁습니다.
범죄자들도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고 어떤 상황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소룡도 약물팔이로 생을 막감해서도 이용당했고...
마이클잭슨도 마약팔이와, 악마교라는 범죄에 굴복하는 듯한 모습으로 이용당한 것 같습니다.
1. 일본 야쿠자는 공산주의를 5% 이내로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일본의 공식역할에 대한 인정이 잇어서 그렇게 위세를 떤것 같습니다. 정보 또한 밝다고 생각합니다.
죽지 않는 한 다찾아낸다는 사채업자들 말이라면요...
추성훈 선수 친구분도 죽는 게 쉬운게...ㅠ,ㅠ
2. 일본의 조총련은 빠찡코 즉 도박을 주업으로 많이 종사했답니다. 일본나라에서 공산주의를 제한하는 역할의 야쿠자의 영향속에서...
3. 그리고 90년대 성인오락실의 성행과 조폭과 야쿠자 연계...
4. 또 2010년 조폭과 특전사의 시비로 조폭의 승리로 끝난듯한 보도...
5. 조폭도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MZ세대...학폭 등...
6. 박근혜, 윤석열, 한동훈의 범죄와의 전쟁의 중도 포기...
7. 이재명 대통령 아드님의 프로도박급 실력 의혹...과 정부의 대응과 태도...
범죄자 입장에서 본다면
1. 일본정부
2. 그 아래 야쿠자...
3. 그 아래 조총련과 조폭...
4. 그 아래나 그 조폭 손아귀 안의 대통령이라고 선전하고 그걸 암암리 느낀다면...
서열은... ㅠ,ㅠ
그게 한국의 국격이라고 범죄자들이 선전한다면요... ㅠ,ㅠ
범죄소굴인 캄보디아로 젊은 청년도 가려고 하려는 생각을 가지지 않겠는지요...
자신으론 가족과 친구들까지 해치게 할지 모르니...ㅠ,ㅠ
국가와 정부의 확고한 범죄에 대한 지침과 의지가 우리국민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하고, 우리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캄보디아에서 문신 투성이의 범죄자를 구출했다고 자랑한 국회의원...ㅠ,ㅠ
범죄자인지 피해자인지 어느쪽을 구출했는지 여부도 확실히해서 오해의 여지가 없어야하지 않았을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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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6 13:07지식한입
한국과 다른 대만의 일본 사랑
#대만 #일본 #친일 #반일. 비즈니스 문의 : scopepublic@naver.com. 인스타그램 : . 틱톡 : . 업로드 일정 :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욕설, 혐오 및 차별 표현, 타인에 대한 공격, 가짜 뉴스, 링크 등이 포함된 댓글은 삭제됩니다.. 영상 편집 툴 : Premiere Pro, After Effect. Ending BGM : Feeling Alright - Gavin Luke 을 보고 댓글...
아카시 모토지로가 조선에선 악독한 헌병대장...
러시아에선 레닌(처음엔 반대)을 도와 정권 쥐게..,.100만엔, 현재 돈 5400억원 이상 가치...
대만 총독으로 댐도 지어주며 유화정책..,.,
제 개인적으론 공산주의 등의 관련으로 본다면 견제의도도 있지 않았나 하는...
결과론적으로...
러시아, 중국에도 공산화 운동을 도운 흑룡회(불평분자 등을 모은)와 일본과 비교적 좋은 관계인 대만의 민주주의 채택은
미국과 유럽의 민주주의...아시아권의 공산주의 대립과...
일본의 전혀다른 노선선택(러시아에 권면한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 형식은...물론 전쟁에서의 패배의 영향도 무시할 순 없지만...)으로 본다면요...
침략의 악행과 보복에 대한 견제의도?
그러고도 일본제국주의식 의도표방은 참으로 우려되는... ㅠ,ㅠ
...이토 히로부미는 아카시 혼자 일본군 10개 사단의 일을 했다고 찬양하였다.
1904~5년 일본의 대륙 침략 야욕과 러시아의 반일무드가 전쟁으로 충돌했을 때 일본은 페테르스부르크(제정 러시아의 수도)를 철수 스톡홀름으로 옮긴 공사관을 무대로 활발한 대로(大露) 첩보전을 전개했다..일설에는 일본이 러시아와 싸워서 이긴 주요 원인 가운데 육지에서의 봉천회전과 바다에서의 동해해전..그리고 보이지 않는 첩보전을 꼽고 있다..
그 첩보전의 총지휘자는 스톡홀름 주재 무관이었던 아카시 모토지로(明石元二郞)라는 대좌(대령)였다..후에 "조선군 사령부"의 헌병사령관으로 우리 민족 학대에 앞장섰던 그는 노일전쟁 당시 스톡홀름을 중심으로 반체제 운동을 벌인 레닌 등 혁명객들에게 자금을 뿌리고 제정 러시아에 대한 반대 운동을 음양으로 도왔다 한다..당시의 금액으로 그에게 주어진 활동비는 백만엔 단위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카시 모토지로(明石元二郞)-검색해 보시길...
아카시 모토지로(일본어: 明あか石し 元もと二じ郎ろう, 1864년 9월 1일(겐지 원년 8월 1일) ~ 1919년(다이쇼 8년) 10월 26일)는 메이지, 다이쇼 시대의 일본 제국 육군의 군인이며 화족이다. 한국통감부 경무총장, 제6사단장, 타이완 총독 등을 역임하였다. 프랑스와 러시아에서 일본공사관 무관을 지냈다. 최종 계급은 육군대장 훈1등 공3급 남작이다.
생애[편집]
초기 군생활[편집]
아카시는 1864년 번사 아카시 스케쿠로의 차남으로 후쿠오카 번 다이묘 마을에서 태어났다. 번교 수유관(현재 후쿠오카 현립 수유관 고등학교)을 거쳐서 1883년에 일본 육군사관학교(육사 6기)를 졸업하고, 1889년에 육군대학교(5기)를 졸업한다.
독일 유학,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출장, 미국-스페인 전쟁의 마닐라 관전 무관을 거쳐, 1901년에 프랑스 주재 무관이 되었다. 1902년에 러시아 제국 공사관에 소속된 육군 무관으로 전임한다. 수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러시아 공사관에 부임한 후 영일 동맹에 기초한 정보 협력을 통해 영국 비밀 정보부의 스파이인 시드니 레일리와 알게 되어 친구가 되었다.
아카시의 요청에 따라 레일리는 1903년에 건축용 목재 무역상으로 위장하여 전략적 요충지인 뤼순으로 이주하여 목재 회사를 개업한 뒤 러시아군 사령부의 신뢰를 얻었고, 러시아 군사 동향에 관련된 정보와 뤼순 요새 도면 등을 영국과 일본에 넘겨주었다.
러일 전쟁 참전[편집]
러일 전쟁이 발발하자 중립국 스웨덴으로 옮겨 이후 이 땅을 본거지로 활동한다. 러일 전쟁 당시의 일본 제국의 국가 예산은 2억 3,000만 엔 정도였다. 야마가타 아리토모의 결단으로 참모본부는 이 가운데 아카시(당시 계급은 대령)에게 예산의 250분의 1에 해당하는 100만엔(지금의 가치는 400억엔 이상)을 활동 자금으로 지급하여 러시아 혁명 지원 공작을 획책했다. 이 점에 대해서 2013년 평론가 니시베 스스무는 다음과 같이 평했다.[1]
“ “러일 전쟁 때 일본에도 아카시 모토지로라는 훌륭한 스파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사용한 공작금은 지금 기준으로 말하면 수백억 엔이었습니다. 1조 엔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1905년 러시아 혁명을 부추긴 것입니다. 여기에는 과연 차르(중세 러시아에서 차르 칭호는 최고 통치자, 특히 비잔틴 제국의 황제를 지칭하는 것이었으며 대략 1240년 이후에는 몽골의 칸[汗]을 가리키는 용어였다.제정(帝政) 러시아 시대에 ‘황제(皇帝)’를 이르던 말.)도 밀리고 말았습니다.” ”
주로 유럽 전역의 반제국 조직에 선심성 예산을 지원하며, 일본 육군 최대의 교란전을 펼쳤다. 이후 아카시의 손이 된 《낙화유수》(落花流水)를 통해 항간에 전해진 구체적인 공작 활동으로는 정보 수집이나 파업, 태업, 무력 봉기 등이며, 아카시의 공작이 진행되면서 러시아 국내는 불안이 증폭되었고, 반전의 기운이 고조되었다고 한다.
러시아, 독일, 영국 등지에서 러시아 내분공작을 벌였다. 공작금만큼 러시아 내에 폭동이 일어났다고 하고, 레닌, 가폰 신부, 공산주의 사상가 표트르 크로폿킨, 핀란드의 독립운동가 콘니 칠리아쿠스, 민권사회당의 수령격인
플레하노프, 자유당의 좌경파 인물 슬르베,막심 고리키 등 수많은 인사와 접촉하며 그들과 아카시는 제정러시아를 몰락하게 하는데 국적을 초월한 동지로 알려졌다.
조선총독부 재직 시절[편집]
단기전을 꾀한 일본 입장에서 제정러시아 내부의 이런 반체제 인사들이 내부에서 계속 종전을 주장하면서 입지가 강화되는 것이 큰 도움되고, 이토 히로부미는 아카시 혼자 일본군 10개 사단의 일을 했다고 찬양하였다. 이후 아카시는 한국에 통감부 설치후 경무총감 겸 주차헌병사령관으로 와서 13도창의군의 허위 심문. 한국에서 경험을 반성하여 대만에서는 인자한 총독이 되었다라고 전해졌다.
조선총독부 경무국 총감 시절의 아카시
40세 때 그는 대령으로 진급되었다.
1905년 전쟁의 말기로 대비에 그는 일본으로 송환되어 부인과 이혼하고, 재혼하여 보병 14단의 명령에서 소장으로서 조선에서 지상군에 입대하였다.
아카시는 흑룡회 안으로 자신의 가까운 연락들로부터 성원을 받기로 알려지고, 그들의 많은 정치적 목표들을 확실히 나누었어도 그의 이름은 그들의 회원 명단에 나타나지 않았고 자신이 사실 회원이 아닌 것 처럼 보였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데라우치 마사타케 장군과 조선에 남아 헌병을 결성하였다. 49세에 중장으로 진급되었다.
타이완 총독 취임 시절[편집]
1918년 아키시는 대장으로 진급되고 데라우치 총리에 의하여 타이완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또한 화족 계급 아래 남작 직위를 받기도 하였다.
자신의 잠시 보유 기간 동안에 아카시는 타이완의 기본적 시설과 경제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노력들을 쏟고, 특히 자신의 대전 계획들과 타이완 전력 공사의 창조와 리위에탄 수력발전소 계획으로 기억되고 있다. 아카시는 진흙물의 강 근처로부터 물을 끌어들이는 데 콘크리트 파이프를 세우고 강으로부터 흡관된 물과 함께 큰 댐을 건설하였다.
아카시의 타이완에 거대한 공로는 1만 6천 마일(2만 6천 킬로미터)이나 되는 "카난 관개 시스템"의 건설이었다. 그일은 당시 1년의 예산보다 더 많이 정부에 비용을 들였다. 일본 국회는 1918년 2천 6백만 엔의 여분의 할당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했다.
사후[편집]총독직을 맡은지 1년 후 자신의 고향 후쿠오카시를 방문하는 동안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자신의 유언에서 아카시는 "국민적 수호자와 타이완 국민을 위한 수호적 영혼으로 섬기는 데" 타이완에 안장되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였다.
그는 타이호쿠 주(현재의 타이페이 시)에 있는 묘지에 매장되어 타이완에 묻힌 단 하나의 일본 총독이 되었다. 타이완인들은 그의 가족을 위한 모금을 후원하고, 기념비를 세우기 위하여 오늘날의 3백만 미국 달러를 기증하였다. 그의 유해는 1999년 신타이페이 싼즈 구에 있는 푸윈산 기독교 묘지에 재안치되었다.
흑룡회(일본어: 黒龍会 고쿠류카이[*])는 제국주의 일본의 국가주의 우익 조직으로 1901년에 결성되었다.
1901년 2월 23일 한반도를 주 무대로 하는 천우협의 일원인 우치다 료헤이 등이 한반도, 만주, 시베리아 일대의 낭인들을 모아 '흑룡회'라는 우익단체를 결성하였다. 이는 도야마 미쓰루의 겐요샤의 해외공작 담당그룹이었다고도 한다. '흑룡'이라는 명칭은, 그들이 일본 제국이 아무르강 일대의 주도권을 차지하도록 지원함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이다. 우치다 료헤이는 그 주간(主幹)이 되었고, 도야마 미쓰루는 고문이 되었다.
초기에는 현양사의 폭력적인 요소에 거리를 두는 노력으로 낭인들 외에 내각의 장관과 군부 고위층 관리를 회원으로 끌어들이기도 하였으나, 점차 범죄적인 수단을 동원하게 되었다.
흑룡회는 《흑룡》이라는 기관지를 간행하였고, 정탐 요원을 양성하여 파견하기 위한 학교를 운영하여 만주, 한반도, 중국 등지에서 대(對)러시아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일본의 정치가들에 강력한 외교 정책을 펴도록 압력을 가하였다. 흑룡회는 대아시아주의를 지원하여, 쑨원이나 에밀리오 아기날도와 같은 혁명론자에 자금을 빌려주기도 하였다.
러일 전쟁에서는 제국 육군이 흑룡회 조직을 첩보, 사보타주, 암살 등에 활용하였다. 흑룡회는 거짓 정보와 선전을 퍼뜨려 일본 군부와 관련된 심리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또한 이들은 일본 군대의 통역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첩자인 아카시 모토지로를 지원하기도 하였고, 아시아의 불교 세력과 동맹을 맺기도 하였다.
흑룡회는 한일 병합에 앞장섰고, 이를 위해 일진회를 배후에서 조종하였다. 병합 이후에는 만주와 일본 등지에서 조선인 학살 주도 및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였다.
흑룡회의 영수 우치다 료헤이는 중국으로 세력을 확대하려는 의도에서 중국 혁명과 공화제를 지지했다. 그가 신해혁명 기간에 쓴 "중국개조론"에서 "일본은 열국(列國)을 지도하여 중국을 개조하는 주도권을 장악해야 하고, 공화 정치를 건설하는 일을 찬성하는 방법으로 중국이 과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힘껏 고취했다. 그리고 1914년 10월에 기초한 "중국 문제 해결에 관한 의견서"에서 더욱 철저하에 그가 중국을 멸망시키려 하는 망령된 의도를 드러냈다. 그는 일본과 중국이 비밀군사동맹조약을 체결하되 조건을 걸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즉, 일본은 중국의 남만주·내몽골·산둥·푸젠 등에서 특수한 권리를 누리고, 중국의 군대· 군수공장· 해군· 재정· 교육 등은 모두 일본에게 위탁 처리하고, 중국이 타국에 차관 조차 할양을 할 경우 반드시 일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 등이었다. 사실상 이것은 중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 의견서는 뒤에 일본 정부가 위안스카이 정부에 제출하여 중국을 멸망시키려 했던 21개조 요구의 토대가 되었다.[1]
1920년대 ~ 1930년대에는, 주류 정치단체로 성장하여, 공공연하게 자유주의와 좌익사상을 공격하였다. 이 시기의 회원 수는 수십 명 정도가 넘지 않았으나, 정부와 군부, 재계의 유력인사와의 밀접한 연계로 다른 초국가주의단체보다 훨씬 큰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1930년대에는, 초기의 목표였던 러시아에서 유럽과 미국은 물론, 에티오 피아, 터키, 모로코,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부의 명령으로 공식적으로 해산되었으나, 1961년, 우치다 료헤이 작고 25주년제를 계기로 하여 '도야마 미쓰루, 우치다 료헤이의 사상을 계승하고 보급한다'는 취지 하에 다이토주쿠 숙장 가게야마 마사하루(일본어판) 등을 제창자로 하여 흑룡 클럽이 재결성되어 흑룡회의 계보를 잇고 있다.[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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