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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4 19:47
    한국일보
    中 "대만 관련 지지를", 日 "시진핑 초청 말아야" 중일 갈등에 프랑스도 곤혹
    도쿄= 류호 특파원 ho@hankookilbo.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중국은 의견수렴을 부탁한 느낌...
    일본은 요구하는 느낌...
    이전 관계에 기반한 요구이겠지만...
    자칫 내용왜곡의 여지나 조건과 거래에서도
    밀실 분위기가 있는 느낌은...ㅠ,ㅠ
    일본은 심리책에서도 경우의 수에 대해
    지시같은 요구가 많은 느낌은 저의 편견 때문인지...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4 15:40
    마이데일리
    '학폭 논란' 이다영, V리그에 왔다...국내 코트 찾아 응원한 사람은? [유진형의 현장 1mm]
    유진형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죄가 미운것이지 사람이 미워서겟습니까...
    대한민국은 재영, 다영 선수가 활약하던 때도 기억할 것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4 14:43
    연합뉴스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조성미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도무지 적립 패턴을 모르겠습니다.
    중국인은 해킹하고
    미국은 돈 먹고...ㅠ,ㅠ
    ㅋㅋㅋ
    중국을 욕하게 하고,
    미국은 상전나라인지 지배국인지...
    돈을 준 사유를 명백히 해서
    개인적 압력에 의한 것인지
    동맹의 인식을 나쁘게 하려는 것인지...
    자신의 영화를 위해서인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그런 정보를 해킹했다는 것도
    해킹을 중국인으로 하여금 저지르게 유도한 범죄인지...
    그렇다면 조직적 헛점을 노출해서 그런 상황을 허용햇다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우리나라의 직원은 누굴 믿고 일했으며...
    그런 쿠팡의 대기업 품격은 탈을 쓴 도적이며...
    도적의 집단에서 묵묵히 일하신 쿠팡직원이시네요...
    노사도 월급이 더 중요했고...
    시키는대로 했으니...

    같은듯하면서 약간 다른... ㅠ,ㅠ
    1. 일제시대의 일왕의 명령과 그 명령을 따라 온갖 악행도 서슴지 않았던...
    2. 쿠팡은 속셈을 숨기고, 일하게 하고(그것도 수익이나 이익서열로 유지한 것인지...), 수익을 얻어서 빼돌리고 엎어치고...
    자신들은 도적을 배불리는줄 모르고 열심히 시키는대로...
    이건 새로운 범죄사기 패턴 같네요...
    3. 캄보디아는 다 까놓고 범죄... 그 주변은 먹고 살려니... 피해자는 눈물만...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도박의 바람잡이의 알박기가 빠져 있지만요...
    그리고 일본은 과거만 그렇고... 사건에선 쏙 빠져 잇네요~
    일본을 욕하는 사람들중 어떤분은 상식이하의 짓을 하면서 일본을 욕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이 삐뚤어졌다고 하는 것과 같은...
    그건 우리나라를 욕하는게 아닌지요...
    만약 외국에서 그런식의 말을 한다면 친일 매국노의 역할일 듯...

    또 해킹 정보가 다른 곳에 적립되어 잠재위험이 되는건 아닌지요...
    2차가해나, 불난데 기름을 붓는 제3의 가해...ㅠ,ㅠ

    다툼을 일으키는 요인도 국제 정세로는 잇네요...ㅠ,ㅠ

    집단방어의 예시? ㅡㅡ;;
    예를 든 시작...준비적 시작(말의 씨 ㅠ,ㅠ
    지도자의 말의 시기의 중요함...
    일본총리의 집단방어, 이 대통령의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리...)
    다발성 폭발? ㅠ,ㅠ
    1. 불안을 촉발시켜 문제를 가리기...?
    2. 공격대상을 바꾸기...?
    3. 위기 모면하기...?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3 20:38
    이데일리
    [新 광수생각]투자란 무엇인가
    최은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기사 내용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명지대 겸임교수] 마음이 조급하다. 김 부장은 아파트를 사서 수억 원을 벌었다고 하고 이 대리는 올해 주식으로 수천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이 더 커진다. ‘나도 투자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막상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투자를 요구받는 시대, 투자가 필요한 시대. 그렇다면 투자란 무엇일까.

    [新 광수생각]투자란 무엇인가
    [新 광수생각]투자란 무엇인가
    권상우 주연의 드라마 ‘위기의 X’에는 서글픈 투자 이야기가 나온다. 회사에서 퇴직한 주인공은 주식으로 돈을 번 친구들의 말을 듣고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든다. 그는 주식투자 관련 책을 읽으며 유명 투자자들의 조언을 익힌다. 그중에서도 주인공을 가장 사로잡은 이는 미국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다. 피터 린치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사라”라고 말한다. 나이키 신발이 좋으면 나이키 주식을, 타코벨이 맛있으면 타코벨 주식을 사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이 조언에 따라 자신이 쓰는 제품의 기업 주식을 매수한다. ‘처음이니 한 번 확인해 볼까’하는 마음으로 주식 애플리케이션(앱)을 연 순간 그는 깜짝 놀란다. 수익률이 -8%였다. 그는 금세 생각을 바꾼다. “미국식 투자는 한국에서는 안 통한다”며 전략을 틀어 단타로 눈을 돌린다.

    “상승 모멘텀이 강한 종목을 골라 차트를 보며 눌림목을 공략해 상승 파동을 타야 한다.” 차트 매매에 몰두한다. 하지만 수익률은 -16%.

    이번에는 감정을 없애고 숫자만 따지는 퀀트 투자에 모든 자산을 베팅한다. 결과는 -27%. 다시 책을 읽으며 깨닫는다. ‘결국 주가는 거시경제 흐름에 좌우된다.’ 경제 불황이라 판단하고 인버스에 투자한다. 결과는 -35%. 마지막 선택은 코인이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다. 하지만 투자는 공부가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투자는 축구에 가깝다. 축구를 잘하기 위해 책만 읽는 사람은 없다. 공을 차고 받아보고 넘어지며 몸으로 배운다. 투자도 공부가 아니라 학습이 필요한 이유다.

    투자는 책상 앞에서 끝나지 않는다. 직접 뛰어보고 넘어지고 다시 시도하며 배운다. 그래서 조급함이 가장 큰 적이다. 남의 수익률은 항상 커 보이고 나만 늦는 것 같아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남의 경기와 내 경기는 다르다.

    투자는 ‘빨리’ 버는 기술이 아니다. 내 판단을 키우고 실수를 줄여 가는 과정이다. 조금씩 경험들이 쌓여 나만의 투자 감각이 만들어진다. 결국 투자는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는 일이다. 공부로 시작하지만 학습으로 완성된다. 그리고 학습은 지금의 나로부터 출발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 투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는 단순히 주식과 코인, 부동산을 사는 행동을 넘어선다. 투자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시간을 어떻게 바꿀지 생각하는 일이다. 내가 가진 시간, 에너지, 경험을 어디에 배분할지 결정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투자에는 ‘수익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방향’이 있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그 삶을 위해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어떤 관계를 쌓아야 하는지 묻는 시간이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것도 미래를 향한 분명한 투자다. 지금 당장 돈이 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가장 큰 자산이 된다. 불안한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빠른 수익을 좇는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투자는 대개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천천히 자라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가치가 드러난다.

    주위를 둘러보자. 어쩌면 가장 중요한 투자는 곁에 있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가족과 쌓아가는 추억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투자일 수 있다. 모든 투자를 응원한다.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바른 교수가 많으면 사기꾼, 범죄에의 분별력이 없을까요..
    어용교수들...

    어떤 방법이 실수를 줄이느냐는 없고...ㅠ,ㅠ

    투자는
    생각이 특별하고 좋은 방법이 많으면 자신이 실행하기 어렵거나 일이 많아지니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기업가에게 제공하는 방법의 투자와...
    기업가는 좋은 방법으로 실행해서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그런 행정, 기술력 등 조직관리, 영업능력 포용력 등도 가능하다면 신용을 통해 운영할 수 있는 투자가 있고...
    직원들은 기업가의 비젼 등을 통해 직업으로써의 소명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자신을 맡기는 투자이고...
    그런 경로가 인정되고, 성과가 나타나고, 확신이 생긴다면 지원 등을 통한 투자가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은 특히 확인하고, 인정하는 과정이 분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기에서 또 투자의 변별력을 갖추는 튼튼한 지식기반이 만들어지길...


    인생에 있어서,,
    18세기의 정치인 벤자민 플랭클린은 "계획에 실패하면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고,,
    전 미식축구 코치 조지 알렌은 "성공이란 치밀한 준비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처럼 상황을 적당히 넘기지 말고 치밀하게 대처하라는 명언은 무수히 많다..

    추미애 같이 미국 대통령도 못알아 들을 말을 하면서 스스로 현명하다고 하는게 정치인 꼴이니...ㅠ,ㅠ

    마음만 커서 회개함이 없고 나라는 어지러운데 스스로 현명하다 생각하며, 나라안의 실력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이웃 적국을 가벼이 여기는 나라는 망할 것이다..-한비자..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3 18:32
    OBS
    국민연금, 돈 벌고도 '눈칫밥'... 어쩌다 '환율 구원투수'가 됐나
    이번에는 국민연금으로 시선 옮겨보겠습니다. 국민연금 관련한 뉴스는 그간 고갈 우려에 관한 내용이 대다수였던 감이 없지 않은데요. 그런데 국민연금이 투자 잘 해서 돈을 벌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럼 칭찬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돈을 벌고도 눈칫밥을 먹고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자세한 이야기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님과 나눠보겠습니다.#국민연금 #해외 #주식 #투자 #수출기업 #환율 #수익률 #외환스와프 #정부 #연장 #이인철▶ OBS 시사 채널 구독하기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 OBS 뉴스 제보하기이메일 : jebo@obs.co.kr전화 : 032-670-5555 를 보고 댓글...

    연합뉴스TV
    국민연금, 공격적 투자했다…해외주식투자 92%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 들어 국민연금이 개인투자자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 주식 투자를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국민연금에 해당하는 '일반정부'의 해외 주식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가량 늘어난 총 245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같은 기간 사실상 서학개미에 해당하는 '비금융기업등'의 해외주식투자는 95억달러에서 166억달러로 74% 늘었습니다.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투자 증가율이 서학개미보다 컸고 전체 내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개인투자자보다 10%포인트 높은 34%를 기록했습니다.앞서 정부는 국민연금 등을 포함한 4자 협의체를 가동시켜 연금 활용의 틀을 새로이 만드는 '뉴프레임워크'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국민연금 #서학개미 #해외주식▣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를 보고 댓글...

    엇박자 아닌가요?
    정부의 주가 5000시대가 기업가치의 인정과 목표, 기술, 경쟁력 등의 재고가 없는 것이었는지...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 해외투자라면 투자주식을 어떤 이유로 투자하게 되었고, 국내 기업의 대응이나 기술개발 등의 필요를 정보 제공했는지...
    사실은 국민연금의 투자가 손실이 많았던 사실로 그런 정보도 다 아는 부분일테고, 몰랐더라도 그 정보의 신뢰도는 낮을듯...
    그렇다면 은행권 등의 국내투자 유도도 못하는 형편일텐데...ㅠ,ㅠ
    해외투자에 공격적이라는 말은 국내주가의 신뢰성 부족은 아닐지...
    사실 기업의 분위기 쇄신이나 단합된 의욕이라든지의 플러스 알파를 사회분위기속에서 찾을 수 없고,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에서의 부정은 아닌지...
    ㅠ,ㅠ
    아무도 책임지지도 않고, 책임이 없는...
    책임회피용의 분산...ㅠ,ㅠ
    이리저리 뿌려놓고 하나라도 맞으면 그게 내 목표, 내 생각...
    실패하면 그래서 탓, 남 탓...ㅠ,ㅠ
    변호가 아니라 변명의 장...
    도망갈 준비하고 버티기...
    지더라도 목숨만은 제발...?
    정부 방침이 부족하면 더 토론합시다 해야 하고, 틀리면 틀리다, 맞으면 맞다 해서 한 목소리로 하나로 가야 하는게 아닌지요...

    필요에 따른 팔과 다리의 사용 용도라면 몰라도
    제각각이면 머리 따로 몸따로 그건 정상적이라 할 수 없는 상태 아닌지요...ㅠ,ㅠ

    무슨 국정운영이 해치는지 돕는지가 불분명...ㅠ,ㅠ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의 투자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평생 직장의 수고로움으로의 보답인데...
    배치라든지, 지원, 전방, 후방, 분대전투, 부대전투 등...이런 규칙 속에서 투자나 역할이 필요하지 않은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2 22:12
    한국일보
    다카이치, 투자 유치 행사서 "입 닥치고"… 일본서 논란 발언 배경은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일본총리의 노력과 열정에 찬물을 끼얹고 싶진 않습니다.
    아니 누구나 다 리더의 마음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신만으론 성과나 장해가 느껴질 때
    주변의 말도 귀기울이는 도움도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면 우리나라처럼 비밀거래 같은 부작용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선생님의 은혜는 하늘입니다.
    결과물에서 배우는게 선생님이고, 그게 가르침으로 이어지는게 아닌지요...
    학부모가 교과과정의 진도 때문에 간섭한다면 선생님은 자신의 능력껏 가르치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가르치는 시늉만 하게 되기도 합니다.
    선생님이 피곤하게 말하고 행동해서 가르치는게 잘 가르치는게 아닌건
    유명 학원강사님들이 터미네이터나 원더우먼이 아닌 것으로도 어느정도 증명되고,
    가르침의 태도나 활동성이 아닌 그 성과가 결과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교수법으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때 반성이나 다른 방법을 공부하고...

    좋은 방법을 다른 선생님께 배우고...
    그래야 좋은 교수법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선생님 월급은 가르침의 댓가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은혜를 어떻게 돈으로 환산하려고 하시는지... ㅠ,ㅠ
    국가와 세상의 100년의 큰 계획이 교육이라는데 말입니다...
    말이...ㅠ,ㅠ
    어떻튼 리더는 결과물에서 배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도는 좋은 스포츠인데요...
    승리에만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힘을 활용하고, 상대를 잘보고 들어 앞뒤의 분별을 인정하는 예절도, 싸우고 나서의 예절도 있는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알고 잇습니다...

    물론 가짜 하늘처럼 월급과 퇴직연금의 보장으로 다니는 스팩만 가진 사람도 잇습니다만...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2 21:13
    검정고무신 장용식 작가님 글을 듣고...댓글...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12-02 20:54
    강민규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저녁, 즐거운 저녁, 행복한 저녁 되세요~
    어릴 때 신발 가격의 차이와 외견상의 모습인 디자인으로 신고 싶어한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전 64세인데요...
    어릴 때 비가온 후 물에 첨벙이면서 즐겁게 뛰놀고, 고무신을 벗어 물을 흘려보내고 다시 신으면 되엇던 고무신...
    운동화엔 그런 즐거움은 없었습니다.
    물기를 머금은 고무신을 신고 찔컹찔컹하며 소리내며 걷는 재미와 발의 기분도 즐거웟습니다...
    여름엔 고무신은 발냄새 땜에 자주 씻어야 했지만, 어머니의 신발을 세탁하시는 수고로움은 덜어준 고무신입니다.
    물론 고무신보다는 운동화가 더 예쁘고 보기 좋지만...
    엄마의 수고도 덜고, 가격 부담도 적은 고무신도 그리 미운 기억은 아닙니다...ㅠ,ㅠ
    특히 비온 뒤 물이 고인 땅길에서 마구 놀아도 됐던 고무신은 감격이었습니다...

    또다른사과댓글
    2025-12-02 21:02
    또다른사과 전 고무신을 얼마 신지 않았지만 비가 온 뒤에도 놀 수 잇는 고무신을 신은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배부른 타령이 아니라는 항변으론...
    부자는 아니었는데 가난한 것 같지 않게 살아야 했던 가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2 14:07
    스포티비뉴스
    “만리장성 3승17패로 박살내고도 11억?” 中매체 강펀치→아시아 전역에서 "판 키워라" 외침 쇄도…"여왕 대우 초라해" 인니 언론도 지적
    박대현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배드민턴 경기의 순간 반응속도와 스피드, 관절사용 및 스냅, 부상방지, 근육사용효율 등의 노하우가 기업이나 스폰서에 전달되고, 아니면 국가기관,,,협회 등..
    경기운영 방식의 예절과 규칙의 사회성에의 적용 여부와 상대와의 친밀도를 위한 필요, 공이 오가며 느낄 수 있는 코스나 속도에 대한 감성, 실력에 따른 사회적 공헌도(하급자의 지도에 대한 자상하거나 엄嚴(엄격, 엄숙 등의 긴장도)이나 인仁(사귀는 것의 대중성-어질어서 덕을 주는 사귀는 생활 스포츠로써의)의 성격) 같은 스포츠의 근육의 사용과 반응, 그리고 생활체육으로써의 건전성 등의 기여도에 의해 관심의 일부도 책정되지 않을지요...
    지도자와 선수들의 가르침과 배우는 자세가 기업에 도움을 주고 국민에 이익이 된다면 관심에 대한 방법들이 강구되고,
    또 그에 따른 경기에 만족도도 충분하다면
    선수들의 수고로움과 노고에 대한 보답이 좀더 충분해지지 않을지요... ㅡ,ㅡ;;
    올바른 방법을 사용한 데이터라야 바른 데이터가 아닐지요...
    그래서 데이터 조작이란 말도 있지 않을까요? ㅡㅡ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2 01:02
    노컷뉴스
    부산, 12월 크리스마스 특수 본격화…'연말 대목' 불붙다
    부산CBS 김혜경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1. 일단 관심을 끌어서 손님이 오게 한다...!!
    2. 내용물을 만족하게 해서 다시 찾게 한다...
    3. 가격을 적절하게 정해서 품질과 절약에서 만족도를 높여 소비자를 이익을 보게 만든다...
    4,. 초심을 지켜서 소비자와 함께 부자가 된다~!!
    5. 서로에게 이익이 되니 적어도 마음은 부자~!!

    올 크리스마스도 어김없이 싼타할아버지께 선물받기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ㅡㅡ;;
    착한 일을 앞으로 23일 열심히 해서 반드시~!! 선물 받고야 말겁니다~!!
    의연~ 불끈~!!
    아이들만 교육목적으로 산타에게 선물받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건 불합리하지 않습니까??!!
    좌절, 엉엉~~~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12-02 00:14
    SBS 뉴스
    관광객 부르는 '부산의 맛'…축제·호텔서 '부산 미식'
    newsservice@sbs.co.kr(SBS)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여행가기전 날씨, 세일정보, 특산물, 기억에 남을 장소와 정서, 경치 등의 조건을 사전에 알아서 간다면
    아무래도 머피의 법칙보다는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는" "샐리의 법칙"이 따라오지 않을지...
    중국의 보따리 장사도 중국 자국민들의 서민들에게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바람도 쐬면서...
    세계 정세도 알면서 특산물과 좋은 상품을 사서 팔아...
    여행 경비도 벌고,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으로 또 자신들의 조국 중국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지 않앗을까요?
    정책은 그래야 하며 국민을 위하고 보살핀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정부가 더 따스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 선후배, 친구들과 정보와 소통을 통해서 환경과 그곳 사정을 좀더 알고 여행한다면...
    일행이나 연인에게도 한층 즐거운 추억을 같이 보낼 것 같고, 또 그곳 나라에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마음도 생길 것 같습니다.
    마치 작은 외교관처럼요...
    눈에는 포식이 없다...(어느 수필집에서 본...)
    좋은 걸 많이 보셔서 마음에 여유와 행복, 사랑 듬뿍 담으시길...

    제주도를 검색해보니까 도청 홈페이지에 착한가격 업소, 안전인증 농어촌 민박 소개 및 목록 등 착한 정보 안내가 있네요~
    또 제주 돼지고기 판매인증점 등도...
    또 좋은 소식은 렌트카 가격을 낮춰 바가지 제주 라는 오명을 씻겠다는 의지도 표시한 것 같네요~
    또 제주 건어물은 멀리있는 우리들 주변 일상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흑돼지를 건조 및 통조림 같은 저장식품으로 맛도 좋고,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도 용이한 식품도 있다면 제주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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