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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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2 22:12한국일보
다카이치, 투자 유치 행사서 "입 닥치고"… 일본서 논란 발언 배경은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일본총리의 노력과 열정에 찬물을 끼얹고 싶진 않습니다.
아니 누구나 다 리더의 마음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신만으론 성과나 장해가 느껴질 때
주변의 말도 귀기울이는 도움도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면 우리나라처럼 비밀거래 같은 부작용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선생님의 은혜는 하늘입니다.
결과물에서 배우는게 선생님이고, 그게 가르침으로 이어지는게 아닌지요...
학부모가 교과과정의 진도 때문에 간섭한다면 선생님은 자신의 능력껏 가르치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가르치는 시늉만 하게 되기도 합니다.
선생님이 피곤하게 말하고 행동해서 가르치는게 잘 가르치는게 아닌건
유명 학원강사님들이 터미네이터나 원더우먼이 아닌 것으로도 어느정도 증명되고,
가르침의 태도나 활동성이 아닌 그 성과가 결과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교수법으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때 반성이나 다른 방법을 공부하고...
좋은 방법을 다른 선생님께 배우고...
그래야 좋은 교수법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선생님 월급은 가르침의 댓가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은혜를 어떻게 돈으로 환산하려고 하시는지... ㅠ,ㅠ
국가와 세상의 100년의 큰 계획이 교육이라는데 말입니다...
말이...ㅠ,ㅠ
어떻튼 리더는 결과물에서 배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도는 좋은 스포츠인데요...
승리에만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힘을 활용하고, 상대를 잘보고 들어 앞뒤의 분별을 인정하는 예절도, 싸우고 나서의 예절도 있는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알고 잇습니다...
물론 가짜 하늘처럼 월급과 퇴직연금의 보장으로 다니는 스팩만 가진 사람도 잇습니다만...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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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2 21:13검정고무신 장용식 작가님 글을 듣고...댓글...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12-02 20:54
강민규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저녁, 즐거운 저녁, 행복한 저녁 되세요~
어릴 때 신발 가격의 차이와 외견상의 모습인 디자인으로 신고 싶어한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전 64세인데요...
어릴 때 비가온 후 물에 첨벙이면서 즐겁게 뛰놀고, 고무신을 벗어 물을 흘려보내고 다시 신으면 되엇던 고무신...
운동화엔 그런 즐거움은 없었습니다.
물기를 머금은 고무신을 신고 찔컹찔컹하며 소리내며 걷는 재미와 발의 기분도 즐거웟습니다...
여름엔 고무신은 발냄새 땜에 자주 씻어야 했지만, 어머니의 신발을 세탁하시는 수고로움은 덜어준 고무신입니다.
물론 고무신보다는 운동화가 더 예쁘고 보기 좋지만...
엄마의 수고도 덜고, 가격 부담도 적은 고무신도 그리 미운 기억은 아닙니다...ㅠ,ㅠ
특히 비온 뒤 물이 고인 땅길에서 마구 놀아도 됐던 고무신은 감격이었습니다...
또다른사과댓글
2025-12-02 21:02
또다른사과 전 고무신을 얼마 신지 않았지만 비가 온 뒤에도 놀 수 잇는 고무신을 신은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배부른 타령이 아니라는 항변으론...
부자는 아니었는데 가난한 것 같지 않게 살아야 했던 가정이었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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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2 14:07스포티비뉴스
“만리장성 3승17패로 박살내고도 11억?” 中매체 강펀치→아시아 전역에서 "판 키워라" 외침 쇄도…"여왕 대우 초라해" 인니 언론도 지적
박대현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배드민턴 경기의 순간 반응속도와 스피드, 관절사용 및 스냅, 부상방지, 근육사용효율 등의 노하우가 기업이나 스폰서에 전달되고, 아니면 국가기관,,,협회 등..
경기운영 방식의 예절과 규칙의 사회성에의 적용 여부와 상대와의 친밀도를 위한 필요, 공이 오가며 느낄 수 있는 코스나 속도에 대한 감성, 실력에 따른 사회적 공헌도(하급자의 지도에 대한 자상하거나 엄嚴(엄격, 엄숙 등의 긴장도)이나 인仁(사귀는 것의 대중성-어질어서 덕을 주는 사귀는 생활 스포츠로써의)의 성격) 같은 스포츠의 근육의 사용과 반응, 그리고 생활체육으로써의 건전성 등의 기여도에 의해 관심의 일부도 책정되지 않을지요...
지도자와 선수들의 가르침과 배우는 자세가 기업에 도움을 주고 국민에 이익이 된다면 관심에 대한 방법들이 강구되고,
또 그에 따른 경기에 만족도도 충분하다면
선수들의 수고로움과 노고에 대한 보답이 좀더 충분해지지 않을지요... ㅡ,ㅡ;;
올바른 방법을 사용한 데이터라야 바른 데이터가 아닐지요...
그래서 데이터 조작이란 말도 있지 않을까요? 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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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2 01:02노컷뉴스
부산, 12월 크리스마스 특수 본격화…'연말 대목' 불붙다
부산CBS 김혜경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1. 일단 관심을 끌어서 손님이 오게 한다...!!
2. 내용물을 만족하게 해서 다시 찾게 한다...
3. 가격을 적절하게 정해서 품질과 절약에서 만족도를 높여 소비자를 이익을 보게 만든다...
4,. 초심을 지켜서 소비자와 함께 부자가 된다~!!
5. 서로에게 이익이 되니 적어도 마음은 부자~!!
올 크리스마스도 어김없이 싼타할아버지께 선물받기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ㅡㅡ;;
착한 일을 앞으로 23일 열심히 해서 반드시~!! 선물 받고야 말겁니다~!!
의연~ 불끈~!!
아이들만 교육목적으로 산타에게 선물받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건 불합리하지 않습니까??!!
좌절, 엉엉~~~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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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2 00:14SBS 뉴스
관광객 부르는 '부산의 맛'…축제·호텔서 '부산 미식'
newsservice@sbs.co.kr(SBS)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여행가기전 날씨, 세일정보, 특산물, 기억에 남을 장소와 정서, 경치 등의 조건을 사전에 알아서 간다면
아무래도 머피의 법칙보다는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는" "샐리의 법칙"이 따라오지 않을지...
중국의 보따리 장사도 중국 자국민들의 서민들에게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바람도 쐬면서...
세계 정세도 알면서 특산물과 좋은 상품을 사서 팔아...
여행 경비도 벌고,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으로 또 자신들의 조국 중국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지 않앗을까요?
정책은 그래야 하며 국민을 위하고 보살핀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정부가 더 따스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 선후배, 친구들과 정보와 소통을 통해서 환경과 그곳 사정을 좀더 알고 여행한다면...
일행이나 연인에게도 한층 즐거운 추억을 같이 보낼 것 같고, 또 그곳 나라에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마음도 생길 것 같습니다.
마치 작은 외교관처럼요...
눈에는 포식이 없다...(어느 수필집에서 본...)
좋은 걸 많이 보셔서 마음에 여유와 행복, 사랑 듬뿍 담으시길...
제주도를 검색해보니까 도청 홈페이지에 착한가격 업소, 안전인증 농어촌 민박 소개 및 목록 등 착한 정보 안내가 있네요~
또 제주 돼지고기 판매인증점 등도...
또 좋은 소식은 렌트카 가격을 낮춰 바가지 제주 라는 오명을 씻겠다는 의지도 표시한 것 같네요~
또 제주 건어물은 멀리있는 우리들 주변 일상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흑돼지를 건조 및 통조림 같은 저장식품으로 맛도 좋고,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도 용이한 식품도 있다면 제주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입니다...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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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2 00:00제주도를 검색해보니까 도청 홈페이지에 착한가격 업소, 안전인증 농어촌 민박 소개 및 목록 등 착한 정보 안내가 있네요~
또 제주 돼지고기 판매인증점 등도...
또 좋은 소식은 렌트카 가격을 낮춰 바가지 제주 라는 오명을 씻겠다는 의지도 표시한 것 같네요~
또 제주 건어물은 멀리있는 우리들 주변 일상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흑돼지를 건조 및 통조림 같은 저장식품으로 맛도 좋고,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도 용이한 식품도 있다면 제주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입니다...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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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1 21:28일본총리의 집단방어와 이재명 대통령의 끝까지 버티는 것이 승리라는 말...
조폭들, 범죄조직들의 범죄조직훈(勳)으로 남겨 사용할 듯...
잘잘못에 대한 반성과 사과없는 방어와 버티기의 의미가 무엇인지...ㅠ,ㅠ
정치 지도자에게는 적용의 시기가 중대하지 않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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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ha (@qqq7788)2025-12-01 21:16
고운밤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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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1 21:16뉴스1
日, '반도체 필수재' 포토레지스트 中 수출 중단설에 시장 '술렁'
윤다정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약간 과장한다면 막가파 아닌지요...
시비꺼리가 될 말하고, 욕하면 치는...
그냥 아무도 상관마오식 불량배니 건들지 말고 가만 두라는 듯... ㅠ,ㅠ
그냥 싸우자는건지... ㅡㅡ
그냥 긴칼들고 큰 거리를 다니는 것이니 상관을 마시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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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12-01 20:27여행가기전 날씨, 세일정보, 특산물, 기억에 남을 장소와 정서, 경치 등의 조건을 사전에 알아서 간다면 아무래도 머피의 법칙보다는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는" "샐리의 법칙"이 따라오지 않을지...
중국의 보따리 장사도 중국 자국민들의 서민들에게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바람도 쐬면서...
세계 정세도 알면서 특산물과 좋은 상품을 사서 팔아...
여행 경비도 벌고,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으로 또 자신들의 조국 중국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지 않앗을까요?
정책은 그래야 하며 국민을 위하고 보살핀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정부가 더 따스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 선후배, 친구들과 정보와 소통을 통해서 환경과 그곳 사정을 좀더 알고 여행한다면...
일행이나 연인에게도 한층 즐거운 추억을 같이 보낼 것 같고, 또 그곳 나라에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마음도 생길 것 같습니다.
마치 작은 외교관처럼요...
눈에는 포식이 없다...(어느 수필집에서 본...)
좋은 걸 많이 보셔서 마음에 여유와 행복, 사랑 듬뿍 담으시길...
우리나라는 택배 등 수단이 발달해서 상품을 무겁게 운반하는 불편은 덜 수 있는 잇점이...=-^,^=
도랑치고 가재잡기
일거양득...
멀티 플레이~ 여행에서 신나고 경제관념 인정받고, 사랑 깊어지고...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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